theqoo

장동혁, 결국 “부정선거” 팻말…사퇴 압박 속 “끝까지 싸울 것”

무명의 더쿠 | 11:40 | 조회 수 586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808946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9일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을 찾아 ‘부정선거’가 적힌 손팻말을 들었다. 당내에서 ‘사퇴’ 압박이 커지는 가운데 장 대표는 시위 참가자들을 향해 “여러분들이 지치지 않으면 저도 끝까지 싸우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저녁 검은색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을 찾았다. 장 대표는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시위에 참석했다. 비가 내리자 비옷을 입고 자리를 지키기도 했다. 앞서 지난 6일과 7일에도 장 대표는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이곳 시위 현장을 찾은 바 있다. 당시엔 ‘재선거’가 적힌 손팻말과 태극기를 들었는데, 이번엔 ‘부정선거’가 보태졌다. 당일투표 및 수개표도 사전투표 폐지를 요구하는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이 펼치는 주장이다.

연일 시위 현장을 찾고 있는 장 대표를 향해 당내에선 사퇴 압박이 커지고 있다. 이날 오전 5선 중진인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은 에스비에스(SBS) 라디오에 나와 장 대표의 사퇴에 대해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초선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시비에스(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오늘 오전 원내대표 선거 뒤 장 대표에 대한 거취 문제가 결정되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9일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표 후보 토론회에서 후보 3명 모두 장 대표 사퇴 필요성에 공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마스크를 썼지만 시위 참가자들은 장 대표를 알아봤다. 여러 유튜버가 카메라를 켜고 그를 쫓았다. 장 대표는 이들을 향해 “함께 해주시는 시민들의 힘이 재선거를 꼭 이룰 수 있는 힘이 될 거다. 시민들께서 모아주시는 힘이 선거 제도를 바꿀 수 있는 힘이 될 것이다. 어쩌면 이게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중략)

장 대표와 행보를 같이 하고 있는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도 ‘부정선거’를 강조했다. 김 최고위원은 9일 스레드에서 “부정선거를 음모론이라 한 적 한 번도 없다”며 “사전투표 폐지와 수개표, 현장 개표, 투명 투표함 등은 2020년 총선 이후부터 주장해 왔다”고 말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7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셀럽들도 사용하는 화잘먹 패드💗 핑크 글로우 패드 체험단 198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팬클럽 멤버십 환불 제한’ 빅히트·SM·YG 등 불공정약관 시정
    • 13:06
    • 조회 86
    • 기사/뉴스
    • 동방신기 - 그리고... (Holding Back The Tears) (2006)
    • 13:05
    • 조회 33
    • 팁/유용/추천
    3
    • 아빠와 시장 나들이중 못된 고양이를 만나서 깜짝 놀란 그로구
    • 13:05
    • 조회 171
    • 이슈
    • 이금기 라오깐마 니트는 어디서 난 건데
    • 13:01
    • 조회 1033
    • 유머
    5
    • [속보]친청계 이지은 대변인, 李 당무 개입 발언 논란에 사퇴
    • 13:01
    • 조회 863
    • 정치
    18
    • 미야오 정오의 희망곡 출근길 기사사진
    • 13:00
    • 조회 218
    • 이슈
    1
    • 거제야호에 중독된 빅뱅 태양
    • 13:00
    • 조회 416
    • 유머
    3
    • "중국인" "왕따냐" 잠실서 조롱당한 경찰, 실명 글 게시
    • 12:59
    • 조회 791
    • 기사/뉴스
    6
    • 이거 무슨 벌레야???? 혹시 바퀴?ㅜㅜㅜㅜㅜ
    • 12:59
    • 조회 631
    • 이슈
    2
    • 하늘이 돕는 스타성 넘치는 바오네 4곰쥬🐼
    • 12:58
    • 조회 876
    • 유머
    6
    • 박명수 “5년 소식 없으면 연락처 지운다, 관계 깔끔하게 정리”(라디오쇼)
    • 12:58
    • 조회 491
    • 기사/뉴스
    4
    • 드디어 동생이 생겨 막둥이 탈출한 후이바오 🐼💖
    • 12:56
    • 조회 943
    • 이슈
    13
    • POV : 한국 지하철 특 (1호선)
    • 12:56
    • 조회 508
    • 이슈
    1
    • 단어 하나하나가 숨이 턱턱 막혀서 어휘력 소실됨
    • 12:54
    • 조회 1322
    • 이슈
    3
    • 괜히 사지 말라는게 아닌 네이버 주가
    • 12:53
    • 조회 2598
    • 이슈
    19
    • 다국적 산객들 "한국산, K-팝만큼 핫해요" [글로벌 월간산]
    • 12:53
    • 조회 688
    • 기사/뉴스
    1
    • 좀 많이 피곤했던 OCN 편성자
    • 12:52
    • 조회 1531
    • 유머
    6
    • 어떻게 안웃고 플레이하지
    • 12:50
    • 조회 355
    • 유머
    1
    • 어느 중소기업 채용 공고가 점점 길어지는 이유
    • 12:48
    • 조회 3523
    • 유머
    29
    • [단독] 서인국·강미나, 나란히 '놀토' 뜬다…첫 출연 성사
    • 12:47
    • 조회 886
    • 기사/뉴스
    1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