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경찰 신분증 위조해 1인 가구 침입한 30대, 강도 혐의 구속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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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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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935613?type=journalists
인공지능(AI)으로 경찰 신분증을 위조해 1인 가구에 침입한 뒤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는 30대가 구속됐다.
제주서부경찰서는 강도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5월 27일 오전 1시 50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다가구 주택에 침입해 현금과 귀금속 등 3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AI를 활용해 경찰 신분증을 위조한 뒤 초인종을 누르고 "경찰이다", "압수수색을 하러 왔다"는 취지로 피해자를 속여 집 안으로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피해자가 혼자 사는 여성이라는 점을 미리 확인한 뒤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 후 이상함을 느낀 피해자는 약 17시간이 지나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신고 다음 날인 28일 도주 중이던 A씨를 긴급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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