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與대변인, 이재명 대통령-윤석열 비유 발언 논란
2,103 48
2026.06.10 09:46
2,103 48

 

"윤석열 욕했는데 대통령이 설마 지금 이걸 하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이재명 대통령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비유한 것을 두고 10일 여당 지지층 및 당원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당원들 사이에서는 당직 박탈이나 징계를 요구하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이지은 민주당 대변인은 지난 9일 밤 유튜브 채널 '박시영TV'에 출연해 "저는 윤석열 때부터 정치를 했는데 윤석열을 보면서 윤석열이 누구 찍어서 당대표 시키고 엄청 욕을 했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이걸 하시는 건가 설마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집권 초반 이준석 당시 국민의힘 대표를 밀어내고 김기현 대표에게 힘을 실어줬는데 이같은 현상이 민주당에서 반복되는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한 것이다.

 

서울 마포갑 지역위원장인 이 대변인은 정청래 대표 체제 출범 이후 당 대변인으로 임명된 인물이다. 정치권에서는 이 대변인의 이번 발언을 두고, 지난 8일 이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여당 지도부에 쓴소리를 한 데 이어 유럽 순방 환송 행사에 정청래 대표 등 당 지도부를 초청하지 않은 상황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당시 환송 행사에는 정 대표가 제외된 반면, 차기 당권 주자로 거론되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참석했다. 이를 두고 여권 일각에서는 이 대통령이 사실상 김 총리에게 힘을 실어준 것 아니냐는 해석이 제기된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96982


 

댓글 4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필사하기 좋은 문장과 사랑스러운 스누피를 한 권에 《하루 한 장 필사 노트》 피너츠 에디션! 795 08.27 93,37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784,3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856,5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298,3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426,7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93,9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2 21.08.23 8,729,7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26,4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3,5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4 20.04.30 8,732,39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71,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4129 유머 우리동네 타이어집 사장님 재능 낭비중 10 16:34 731
3144128 이슈 투명방음벽 때문에 죽는 새들 (영상주의) 6 16:33 444
3144127 기사/뉴스 “보호소 가면 다 죽잖아요” 10평 빌라에서 쏟아진 말티즈 34마리 [개st하우스] 5 16:29 644
3144126 기사/뉴스 여름 내내 절전 냉방...찜통 마을버스 왜....? 2 16:26 502
3144125 이슈 Hearts2Hearts (하츠투하츠) - 15-LOVE | 쇼! 음악중심 | MBC260829방송 1 16:24 138
3144124 이슈 알디원 상원 입덕직캠 투표 10 16:24 255
3144123 이슈 엔화 가격 박살난 이유 만화 5 16:24 2,032
3144122 이슈 KiiiKiii (키키) - Pop Off Pop Off | 쇼! 음악중심 | MBC260829방송 1 16:24 82
3144121 이슈 작년까지만 해도 ai로 사라진다 아니다 말 갈렸던 직종 8 16:23 1,659
3144120 이슈 AI로 의심받자 사람들 초청해서 보여줌 24 16:20 2,457
3144119 이슈 SBS 결국 새덕후 옹호 방송이었음 17 16:18 2,766
3144118 기사/뉴스 전화 한 통에 어르신 택시 불러주는 ‘120 동행콜택시’, 더 간편해졌다 9 16:17 481
3144117 이슈 미야오 나린 인스타그램 업로드 2 16:14 309
3144116 기사/뉴스 "배우 턱 밖에 안 보여" 남들은 피하는데…장애인석 70%가 '1열' 43 16:13 2,786
3144115 이슈 2-30대 여자들 타투에 5%정도의 영향은 있는거같은 연예인.jpg 46 16:08 5,455
3144114 이슈 한국인 소장 “네팔인 직원들 두고 못 가요…다 구조되면 나갈 것” 20 16:06 3,133
3144113 이슈 저점매수 성공에 직접 등판한 리센느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5 16:04 1,338
3144112 정보 3개 도시가 모인 위례 신도시 17 16:03 1,862
3144111 유머 쩜푸! 후야를 받아랏!! 🐼🩷💜 13 16:02 1,188
3144110 유머 횡성이라 소가 안내해주는 휴게소 12 16:01 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