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세이마이네임 히토미, "중립 지키는 심판” 선언…한일 예능전 MC 데뷔

무명의 더쿠 | 01:50 | 조회 수 1416
BuHcRw


(톱스타뉴스 임가영 기자) 걸그룹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 히토미가 한일 예능 대결에서 MC로 첫발을 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히토미는 지난 7일 저녁 8시 첫 방송된 KBS Joy 예능 ‘닥치고 한일전’에서 한일 출연자들 사이를 잇는 진행자로 나섰다.




이날 방송은 서로 다른 의견으로 고민을 가진 한국과 일본 사연자들을 찾아가 게임으로 한일전을 펼치는 방식으로 꾸며졌다. 이 흐름 속에서 히토미는 경기의 진행을 맡는 동시에 출연자들의 반응을 받아내는 역할을 맡았다.




히토미는 한국과 일본 두 나라의 예능 국가대표들이 펼치는 게임 현장 중심에 서며 자연스럽게 1인 3역을 수행했다. MC와 심판은 물론 통역사까지 겸하며, 양국 출연자들이 주고받는 말과 상황을 시청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했다.




경기 시작 전에는 국적을 둘러싼 질문도 나왔다. 일본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활동 중인 히토미에게 이수근이 어느 나라를 응원할지 묻자, 히토미는 “공정한 대결을 할 수 있도록, 중립을 지키는 심판 겸 진행자입니다”라고 답했다. 이 한마디로 자신이 맡은 자리를 분명히 하면서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끌었다.




게임이 이어지는 동안 히토미는 똑 부러진 진행으로 흐름을 정리했다. 한편으로는 경기 규칙과 상황을 짚어주며 사연자와 출연자들의 선택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설명했고, 동시에 눈앞에서 벌어지는 승부에 설레거나 놀라는 리액션을 보이며 재미를 더했다.




한국 예능에서 자주 등장하는 독특한 입장 방식은 히토미에게도 낯선 순간이었다. 그는 처음 접하는 한국 특유의 입장 장면에는 신기해하는 모습을 보였고, 일본인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시선을 더했다. 그러면서도 벌칙을 함께 해야 하는 국면에서 팀을 선택할 때는 망설임 끝에 한국 팀을 택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런 선택 과정은 히토미가 단순한 진행자를 넘어 게임 속 변수로도 작용하는 지점을 보여줬다. 양국 출연자들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려는 태도와, 벌칙을 앞둔 상황에서는 다시 계산하는 모습이 겹치며 현장의 긴장과 웃음을 함께 만들었다.




히토미는 양국 예능 국가대표들과 사연자들 사이를 오가며 말과 상황을 정리하는 데도 집중했다. 리액션을 통해 사연자의 고민에 공감하고, 승부의 결과에 따른 희비도 함께 나누면서 경기의 분위기를 안방극장까지 전달하는 다리 역할을 담당했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082929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6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셀럽들도 사용하는 화잘먹 패드💗 핑크 글로우 패드 체험단 208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단독]검찰, ‘태블릿 패키지’ 단가 올려 빼돌린 삼성전자 직원 60억원 추징보전
    • 15:53
    • 조회 33
    • 기사/뉴스
    • 1조弗 굴리는 브룩필드 "한국은 글로벌 톱3 투자처"… AI 인프라 이어 임대주택도 눈독
    • 15:52
    • 조회 35
    • 기사/뉴스
    • 편스토랑 보고 김재중 만나러 온 67세 누나팬
    • 15:51
    • 조회 172
    • 이슈
    • 법원이 동성 혼인 관계를 ‘사실혼과 유사한 생활 공동체’로 판단하며 법적 보호가 가능한 관계라는 취지의 판결을 내렸습니다.
    • 15:51
    • 조회 87
    • 이슈
    • 버릇없는 재벌가 초딩 손주들 혼내는 법: 주식 뺏는다고 협박하기
    • 15:50
    • 조회 404
    • 이슈
    • 의정부서 40대 여성이 30대 여성 흉기로 찔러…피해자 병원 이송
    • 15:48
    • 조회 799
    • 기사/뉴스
    6
    • 현재 JYP 사옥 벽 앞에 붙어있다는 광고...jpg
    • 15:46
    • 조회 1628
    • 이슈
    8
    • 아빠를 부정하는 딸
    • 15:46
    • 조회 607
    • 유머
    3
    • [덕밥집] 카트엘 모여라 #동슈501
    • 15:46
    • 조회 178
    • 이슈
    2
    • 김도연 x 바오바오 이세이 미야케
    • 15:46
    • 조회 169
    • 이슈
    • 아이돌이 직접 풀어주는 팬싸인회 장소별 특징.....twt
    • 15:45
    • 조회 655
    • 이슈
    9
    • 구자철이 월드컵 대표팀 주장으로 엿 맞았을때 나이
    • 15:43
    • 조회 847
    • 이슈
    6
    • 계곡에 나타난 산신령
    • 15:41
    • 조회 473
    • 유머
    2
    • 밴드 노브레인 약쟁이 의혹설 흑역사.jpg
    • 15:41
    • 조회 1303
    • 유머
    8
    • [속보] 법원 잠실투표소 현장 증거보전 불발 “이미 다 치워”
    • 15:40
    • 조회 1413
    • 정치
    37
    • [참교육] 핸드폰 제출 안하는 학생 사이다 참교육하는 교생
    • 15:40
    • 조회 938
    • 이슈
    15
    • 너무 모종의 능력이 뛰어나서 억울한 러바오💚🐼
    • 15:40
    • 조회 900
    • 유머
    17
    • 다시 보는 푸바오 돌잔치.jpg (첫번째 생일 맞음 돌잔치 1년 미룬 거 아님)
    • 15:40
    • 조회 968
    • 이슈
    25
    • 스타일링 반응 좋은 리한나 이번 화보 착장 정보
    • 15:38
    • 조회 990
    • 이슈
    9
    • 한 일본인이 회사 젊은 동료에게 들은 고나리
    • 15:32
    • 조회 5881
    • 유머
    7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