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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조선왕실 최대 막장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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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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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실 최대 막장 스캔들 | 인스티즈

조선왕실 최대 막장 스캔들


첫번째 세자빈 간택에 실패한 세종은 두번째 며느리만큼은 심혈을 기울여 선벌하고자했다.

여기에서 주목되는점은 세종이 특별히 외모도 선발기준에 넣었다는것이다

문종이 휘빈김씨를 멀리한것에는 그녀의 용모도 한 원인이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에 신하들이 얼굴만보고 덕은 어떻게 아는데여?라고하니

세종은 잠깐만보고 어찌 덕을알수있겠냐? 덕으로못뽑으면 얼굴이라도 예뻐야지라며 신하의 의견에 반박하였다

이렇게 외모까지 고려해서 선발 된 인물이 바로 순빈봉씨.

책 채홍의 주인공이자,세종대의 왕실 최대의 스캔들의 주인공이 된다.

순빈봉씨는 봉려의 딸로 세종11년 문종의 두번째 세자빈 순빈에봉해졌다.

시아버지 세종이 공을 들여서 용모까지 보고 뽑게 한 봉씨

그녀는 비록 외모는 검증되었을지 모르겠으나, 성격이 문제가되어 문종과 금슬이 좋지 못했다.



순빈봉씨는 아주 적극적이고 거침없는 성품을 가졌다

처음 순빈을 들였을때 세종은 휘빈의 전례를 생각하며 다시는 문란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열녀전을 가르치게 했다.

그런데 순빈은 이를 배운지 며칠반에 책을 뜰에 던지면서 말하기를

내가어찌 이것을 배운후에 생활하겠는가 하면서 수업받는걸 거부했다.

세종의 명령임에도 불구하고 무례한 행동을 하였다.

여기에 더해 순빈은 궁궐 안에서 술을 즐겨마시며 자유분방하게 생활하였다

실록에는 술을 즐겼던 순빈봉씨의 자유분방한 모습이 구체적으로 기록되어있다.



성품이 술을 즐겨 항상 방 속에 술을 준비해 두고는

큰 그릇으로 연거푸 술을 마시어 몹시 취하기를 좋아하였다

혹 어떤때는 시중드는 여종으로 하여금 업고 뜰 가운데 다니게 하고

혹 어떤때는 술이 모자라며 사사로 잊벵서 가져와서 마시기도 하였다

또 좋은 음식물을 얻으며 시렁 속에 갈무리해 두고서는 손수 그롯속에 있는 것을 꺼내어서 먹고

다시 손수 이를 갈무리하니 억싱어찌 빈이마땅히 할짓이겠는가.

조용하고 차분한 성품의 소유자인 문종에게 있어서

술먹고 앵기면서 세자의 정내미를 뚝뚝 떨어지게 하는 순빈은 매우 버거운 상대였다.



부부의 사이가 멀어지고 후사가 없자 세종은 후사를 엇기 위해 세사람을 세자의 후궁으로 뽑아들였다.

순빈은 이것을 시기하고 질투하였는데 특히 후궁 중에 권승휘 훗날 단종의 어머니이자 현덕왕후권씨가 임신을 하게되자 후달려서 순빈은 궁녀에게 항상

"권 승휘가 아들을 두게 되면 우리들은 쫓겨나야 할거야" 하며 때로는 소리내어 울어 그 소리가 궁중에 퍼지기 까지 했다.

그리고 자신도 회임했다고 뻥까치기시작했다.



세자빈이 회임했다고하니 당연히 세종대왕은 엄명을내려서 세자빈을 각별히 대우하도록 지시했다.

그렇게 순빈봉씨는 챙길거 다챙기다가 세종대왕과 소헌왕후가 양로연 개최로 자신에 대한

관심이 멀어진 틈을 타서 유산되었다고 보고해서 가짜임신쇼를 끝냈다.

세종과 소헌왕후가 며느리 순빈을 불러서 타일렀지만 순빈은 조금도 뉘우치는 기색이 없었다.



게다가 열녀전을 가르치는 상궁을 두들겨 패고 희롱하는 등의 추태도 일어났다

게다가 몰래 들어가서 일보는 궁녀들을 훔쳐보았는가하면 스스로 화장실에서 몰래 궁밖을 엽소는 일도 있었다고한다.

세종은 세자에게 비록 여러 승휘가 있지마는 어찌 적실 부인에게서 아들을 두는 것만큼 귀할 수가 있겟느냐

적 실을 물리쳐 멀리할수는 없느니라하며 순빈을 가까이 해줄것을 당부하였다.

이때부터 세자가 순빈을 조금 우대하는 예절을 보였으며 얼마안가 다시 태도는 예전처럼 돌아왔다.

게다가 순빈봉씨도 세자에대한 관심이 없어진 상태였다.




그리고 희대의 스캔들이터지는데, 순빈봉씨가 자신의 시종이던 소쌍이라는 궁녀가

승휘권씨의 시종이던 단지라는 궁녀와 그렇고 그런사이란걸 알게 된 순빈봉씨는

소쌍에게 엄명해서 동침하는 희대의 사건을 일으킨 것.



그리고 소쌍이 순빈봉씨를 유혹한것으로 봉씨가 안마를 부탁했는데

안마를 빙자한 타고난 손기술(?)로 봉씨를 생애 최고의 오르가즘에 달하게한게 순빈봉씨가 레즈비언이 되었다는 이유이다.

그리고 소쌍과 그렇고그런 사이었던 단지는 소쌍을 순빈봉씨에게 뺏기자 격분해서 난리를 피우다가 중궁전 상궁에 귀에 들어갔고

보고를 받은 중궁전 상궁이 추궁하자 모든 사실을 말하였고

실록에서는 세자가 청소하고있던 소쌍에게 "정말 빈하고 잤느냐?" 라고 물었고

깜짝놀란 소쌍이 전부 다 불어버려서 들키게 된다.

그리고 결국 폐서인이 되었고,궁밖으로 쫓겨난다.

그리고 그녀는 자살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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