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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속보] 장동혁 "재선거 특별법 논의…선관위가 선거 무효 선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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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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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656/0000178610?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9일 국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득표수 논란에 관한 현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9일 국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득표수 논란에 관한 현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9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재선거 실시를 위한 특별법을 발의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당내 논의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참정권 박탈 사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것은 결국 재선거밖에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처음 선관위가 투표용지 부족이라 밝힌 투표소는 서울 지역 14곳에 불과했는데 며칠 지나지 않아 전국 67곳으로 늘더니 어제는 투표용지를 추가 송부한 투표소가 무려 140곳이라고 밝혀졌다"며 "실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투표소도 50곳에서 91곳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고 지적했다.

(중략)

또 "광주·전남 통합시장 선거에서는 두 후보의 투표수가 똑같은 지역이 무려 10곳이나 있었는데 그렇다면 5억 9000만분의 1을 6번 곱해야 하는 확률"이라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당장 특검법을 서둘러야 한다"며 "어제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제게 특검에 동의한다고 밝혔는데 오늘이라도 당장 만나 특검법 추진부터 논의하자"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특검만 기다리다가는 증거가 사라지고 증거들이 오염될 것"이라며 "국민의힘도 증거 보전을 위한 절차에 즉시 착수하겠다. 선거 소청 준비와 함께 증거 보전 신청을 접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관위가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선거가 무효임을 선언한 후에 재선거를 추진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일 것"이라고 했다.

 

 

 

 

과연 어찌될런지 ㄷㄱ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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