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GTX도 월 6만2000원에 무제한? 서울시, '기동카'·K패스 통합 시동
1,618 14
2026.06.09 08:41
1,618 14
"서울에 살지만 종종 경기 지역에 갈 일이 있어 기후동행카드에서 '모두의카드'(정액제 K패스)로 갈아탔다."

서울 서대문구에 사는 30대 오모씨는 올해부터 서울시 무제한 대중교통카드인 기후동행카드(월 6만2,000원) 대신 정부의 K패스를 이용하고 있다. 1월 K패스가 정률제에서 월 6만2,000원 정액제로 바뀌면서 활용 범위가 더 넓은 교통카드를 선택한 것이다.

이처럼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와 신분당선 이용 제한에 아쉬움을 나타내는 가운데 시가 기후동행카드와 K패스 통합을 추진하며 GTX-A와 신분당선 서울 구간까지 월정액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울기후동행패스'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기후동행카드는 추가 요금을 내면 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와 한강버스까지 이용할 수 있지만, GTX와 신분당선, 수도권 상당수 지역 대중교통 요금은 별도로 내야 한다. GTX-A 연신내역~서울역 구간은 한 정거장 이동에 편도 3,200원, 왕복 6,400원이 든다. 반면 K패스는 전국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다.


(중략)


시가 2024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기후동행카드는 K패스의 선도 모델로 평가받으며 이용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시에 따르면 하루 평균 이용자는 2024년 4월 47만 명에서 지난해 5월 64만 명, 12월 72만 명을 넘어섰다. 4월 말 기준 누적 충전 건수는 2,115만 건에 달한다.

대중교통 이용 행태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서울연구원이 지난해 이용자 5,068명을 조사한 결과 1인당 대중교통 이용 횟수는 주 평균 2.26회 늘었고, 하루 평균 이용 건수도 40만 건 증가했다. 이용자의 월 교통비는 평균 3만 원 절감된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이용 범위가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 지하철·버스에 한정돼 수도권을 오가는 시민의 체감 혜택은 크지 않다는 지적도 있다. 이용자가 늘수록 시의 운송 손실금 부담이 커지는 점도 과제로 꼽힌다. 반면 K패스와 통합하면 손실금의 40%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935293?sid=102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필사하기 좋은 문장과 사랑스러운 스누피를 한 권에 《하루 한 장 필사 노트》 피너츠 에디션! 737 08.27 66,47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768,4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850,1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286,1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414,1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93,9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2 21.08.23 8,728,42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25,32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3,5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4 20.04.30 8,732,39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69,9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3842 유머 덬들이 길거리에서 일주일 동안 입고 다닐 한복 선택하기 19:32 2
3143841 정치 유튜브 채널 <장르만 여의도> 방송 중 발언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19:31 185
3143840 이슈 옆집 개가 너무 짖어서 따지러 갔는데...jpg 4 19:29 549
3143839 유머 대량 번식한 외래종 게 15만마리가 이탈리아 바다에 나타나자... 4 19:29 537
3143838 이슈 더블랙레이블 앞에 트럭 보낸 미야오 안나 팬들 12 19:28 650
3143837 이슈 뉴질랜드 와나카 호수 5 19:27 258
3143836 이슈 담장 너머에서 기다리는 귀여운 통행료 징수원 4 19:27 273
3143835 이슈 오늘 뜬 라이즈 쇼타로 춤 쇼츠2개 1 19:26 158
3143834 이슈 (착한 급습) 선민이 밥 먹이고 씻기고 출근시키기 2 19:26 334
3143833 이슈 10년뒤 케미가 더 미쳤다는 박보검 김유정 커플 화보사진들...jpg 12 19:24 650
3143832 이슈 날더운 날 청소를 미루면 겪을 수 있는 최대의 공포 12 19:22 1,481
3143831 유머 이젠 하다하다 전 남친이 촬영해주는 연예인 유튜브 5 19:21 2,221
3143830 이슈 현재 케이팝 최연소 나이 2011년생이 2명이나 있는 신인 여돌 3 19:21 654
3143829 이슈 항상 의상 아쉽다는 말 듣다가 간만에 칭찬받는 앳하트 1 19:19 447
3143828 이슈 음성사서함 오픈하면서 본격적인 앨범 프로모션 시작한 마크 2 19:19 260
3143827 기사/뉴스 KBS도 보도한 네팔 홍수 전·후 사진, AI 생성 가능성 커 [오마이팩트] 7 19:18 949
3143826 유머 4년간 채소 훔친 도둑 정체 5 19:17 1,143
3143825 이슈 중국 음식, 챗GPT한테 물어봤더니… | 일단 하라는 대로 해봄(규현티비) 19:17 345
3143824 유머 안아줘요 펭귄 6 19:16 245
3143823 이슈 예쁘게 찍힌 사진은 자랑 부탁드린다는 아이돌 소속사 공지 5 19:16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