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빨갱이 쁘락치!" 신상박제 조리돌림…유소년 국대까지 강제 검문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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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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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oSJihBVLes
오늘 오전, 봉쇄된 잠실 개표소인 핸드볼경기장에서 훈련기구를 찾아오려던 여자 유소년 국가대표 선수들이 봉변을 당했습니다.
잠실 집회 나흘 차, 참정권 침해와 재선거 구호만을 외치던 청년들은 줄고 부정선거를 외치는 목소리가 커지는 와중이었습니다.
부정선거를 외치지 않는 청년들은 '한국대학생진보연합, 대진연의 빨갱이'라거나 '프락치'란 음모론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대진연 나와주세요. 여기 성향이 다릅니다.]
SNS에선 이마와 목 부위에 자원봉사자 스티커를 부착한 청년들 사진을 퍼나르며 '프락치 표식'이라고 낙인찍고 조롱합니다.
표적이 된 한 청년은 "순수하게 시민들을 도와주고 싶었는데 회의감과 억울함에 눈물이 흘렀다"고 해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