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3년 황해도 지역에서 내려오던 왜선과 전라도 지역 조선 수군이 조우한다. 허나 왜선의 높이가 높고 두꺼운 방패가 있어 조선수군이 이를 격침하기 쉽지 않았는데, 조선수군은 이에 왜인들이 방패 위에 두 귀를 통해 상황을 파악할려 할때마다 이를 쏘아 맞췄다. 그럼에도 왜선이 상당히 튼튼하여 총통으로도 쏘아 부술수 없었고, 결국 불을 질러 배를 태워버렸다. 조선왕조 실록 1523년 7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