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우리 색깔은 이거야’ ‘너 언제든 배신할 거지’ 모욕하면 되겠냐”···유시민·김어준·정청래 작심 비판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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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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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6·3 지방선거 경기 평택을에 출마한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민주당 사람이 아니며 언제든 배신할 사람으로 언급하고, <매불쇼>에서 ABC론을 주장한 유시민 전 의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적극 지원한 김어준씨를 비판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또 “제사를 지내면 정말 온 마음을 다해야 하는데, ‘제사 끝나면 먹으면서 즐겁게 놀아볼까’라고 생각하면 되겠나”라며 “국가 운명을 놓고 수천만명이 고민하는 이 상황에서 마음을 내려놓고 겸손한 자세로 죽을 힘을 다하는 것과 딴마음 먹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고 말했다. 지방선거 유세를 자신의 전당대회 운동으로 삼으려 했다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를 겨냥한 말로 들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3/0000051033?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