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강하경 "박지훈 할머니 분장, 어떻게 웃음 참았냐고요?" [인터뷰M]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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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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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경은 "박지훈과 함께 연기를 해서 너무 영광이었다"며 박지훈이 할머니 분장을 하고 나오는 회차에서, 사람들이 '그걸 어떻게 웃음을 참았냐'고 말씀하셨는데 사실 난 편했다. 처음 만났을 땐 '큰일났다' 싶었는데, 보다 보니까 너무 예쁘게 생겼고, 보석같은 눈을 가진 배우라 적응이 됐다. 외관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안들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이게 상상 속 장면인데다, 성재의 햄버거를 먹은 관철에게는 앞에 있는 사람이 어떤 모습이든 내 할머니로 보이기 때문에 재밌게 덕을 보고 촬영을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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