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8일 공기업 지방이전과 관련해 "지금 잘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거처럼 공공기관을 여러 지역에 분산 배치하는 방식보다 특정 권역에 집중 배치해 지역의 자생 기반을 키우겠다는 구상도 내비쳤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공기업 지방이전 시점을 묻는 질문에 "공기업 지방이전은 준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공기업 지방이전은 사실 기업이나 문화 정주여건 개선, 교육과 산업 인프라 구축에 비하면 크지 않다"며 "보내놨더니 차를 타고 서울로 출퇴근하거나 주말에 다 서울로 가는 일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공기업 지방이전 시점을 묻는 질문에 "공기업 지방이전은 준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공기업 지방이전은 사실 기업이나 문화 정주여건 개선, 교육과 산업 인프라 구축에 비하면 크지 않다"며 "보내놨더니 차를 타고 서울로 출퇴근하거나 주말에 다 서울로 가는 일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전하긴 하되 분산시켜 놓으니 집중효과가 조금 떨어져 자체 에너지 발생이 적다"며 "그래서 이번에는 몰아서 보낼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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