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군체’ 흥행에 쇼박스 4연타 홈런…5월 영화시장 매출 1126억원
627 3
2026.06.08 16:12
627 3

쇼박스, '만약에 우리'·'왕과 사는 남자'·'살목지' 이어 4연속 흥행 
4월 671억원서 1126억원으로 반등…올해 세 번째 1100억원대 매출 


YgHWPF


'군체'의 흥행 질주에 힘입어 5월 영화시장 매출액이 1126억원을 기록했다. 전지현·구교환·지창욱 씨 주연의 '군체'가 칸영화제 진출 이슈와 입소문을 발판 삼아 흥행에 성공하면서 4월 671억원까지 떨어졌던 극장가 매출이 한 달 만에 큰 폭으로 반등했다. 


8일 본지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수치를 분석한 결과 5월 영화시장 매출액은 1126억원으로 집계됐다. 2월(1185억원)과 3월(1141억원)에 이어 올해 들어 세 번째로 1100억원대를 넘어선 규모다. 특히 4월 매출액이 671억원까지 떨어지며 주춤했던 극장가는 한 달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1월 매출액은 854억원, 2월은 1185억원, 3월은 1141억원, 4월은 671억원으로 집계됐다. 


시장 반등의 중심에는 '군체'가 있었다. '군체'는 지난달 21일 개봉 이후 14일 만에 누적관객수 4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2026년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400만 관객을 달성한 기록이다. 칸영화제 진출 이슈와 작품성에 대한 호평, 다양한 마케팅 효과가 맞물리면서 관객을 끌어모았다. 


'군체'의 흥행으로 쇼박스는 올해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거둔 배급사로 평가받고 있다. 쇼박스는 1월 '만약에 우리', 2~3월 '왕과 사는 남자', 4월 '살목지'에 이어 5월 '군체'까지 연이어 흥행시키며 연타석 흥행에 성공했다. 


쇼박스의 강세는 이미 올해 1분기부터 나타났다. 최근 영진위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한국 영화산업 결산'에 따르면 쇼박스는 '왕과 사는 남자'와 '만약에 우리' 등의 흥행에 힘입어 전체영화 매출액 1763억원, 점유율 55.4%를 기록하며 배급사 순위 1위에 올랐다 


국내 5대 배급사 가운데서는 쇼박스의 존재감이 압도적이었다. 쇼박스가 1763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반면 NEW는 204억원, CJ ENM은 53억원, 롯데엔터테인먼트는 45억원,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15억원에 머물렀다. 


영화계는 '군체'가 이끈 5월 반등세가 상반기 마무리까지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 올해 영화시장은 1월 '만약에 우리', 2~3월 '왕과 사는 남자', 4월 '살목지', 5월 '군체' 등 한국영화 흥행작이 연이어 등장하며 회복 흐름을 보였다. 4월 주춤했던 극장가가 다시 반등에 성공한 만큼 업계 안팎에서는 상반기 영화시장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영화계 한 관계자는 "'왕과 사는 남자', '살목지'에 이어 '군체'까지 흥행에 성공하면서 관객들의 극장 관람 수요가 여전히 견고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6월에는 강동원 주연의 '와일드 씽'이 마케팅 효과로 SNS 등에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고, 국내 팬층이 두터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상자 속의 양' 등이 개봉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이들 작품이 흥행 바통을 이어받는다면 올해 상반기 영화시장은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m.etoday.co.kr/news/view/2591391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 여름 코어는 호러! 예매권 이벤트 154 00:06 33,23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67,70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17,7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113,36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168,47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71,1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700,7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03,12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5 20.05.17 8,838,4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10,4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1236 18.08.31 14,741,4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2606 유머 본인 얼굴에 냉정하기로 국내 원탑이었던 연예인.gif 23:52 128
3132605 이슈 15만6천개의 펄러비즈로 만든 그림 23:52 43
3132604 유머 마트 계산대 위에 있는 빨간 막대기 이름은? 6 23:49 649
3132603 이슈 일본이 멸종 시킨 우리나라 동물들 23:49 340
3132602 이슈 의외로 20대 팬 비중이 높고 이렇게 여초인지 몰랐던 가수.jpg 23:48 663
3132601 이슈 오늘자 <오싹한 연애> 설렘엔딩 23:46 389
3132600 기사/뉴스 광복절 아침 전남광주 고려인마을서 울려 퍼진 "대한독립 만세" 23:44 360
3132599 유머 불속성 포켓몬의 서러움 1 23:44 331
3132598 이슈 "우리가 해방된건 독립운동가들 덕이 아니라 미국의 승전 덕이니까 독립운동가한테 감사할 필요 없다" 7 23:44 732
3132597 이슈 그저 먹보 그자체인 한국인 장르소설 독자들의 표현법 11 23:42 919
3132596 유머 리브 시리얼에서 마시멜로만 빼먹은 리센느 원이 15 23:40 1,479
3132595 이슈 오늘 김민희 로카르노 영화제 최우수연기상 수상소감 14 23:40 1,803
3132594 유머 너는 주것서? 너는 주근게 확실해~~~ 2 23:36 898
3132593 유머 해외 여행 중 급한 상황에 터져버린 한국말 6 23:34 1,849
3132592 이슈 광복절에 보면 좋은 영화! 🎥주전장🎥 이 영화는 한국인들도 꼭 봤으면 좋겠다. 4 23:32 501
3132591 이슈 [KBO] 생일에 쏘아 올린 짜릿한 한 방! LG 문정빈의 역전 솔로포! (8.15) 6 23:31 241
3132590 이슈 박지훈 부메랑 무대 고화질 영상 9 23:31 468
3132589 이슈 [유부녀 킬러] 공효진 정준원 부부 연애시절 1 23:30 1,963
3132588 이슈 진짜 신나고 좋은 소녀시대 더보이즈x에프엑스 일렉트릭쇼크 매쉬업 5 23:27 504
3132587 이슈 팬미에서 러브 어택 추는 itzy 유나 6 23:26 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