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창고 급습했더니…'초대형 바퀴벌레' 10만 마리 적발(사진주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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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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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마다가스카르 휘파람 바퀴벌레
"파충류 먹이용으로 밀반입한 듯"호주에서 사육이 금지된 거대 바퀴벌레 10만여마리가 한 사육업자 창고에서 무더기로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당국은 해당 바퀴벌레를 모조리 압수했다.
5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호주 기후변화·에너지·환경·수자원부(DCCEEW·환경부)는 지난달 뉴사우스웨일스주 배서스트의 한 사육 시설을 급습해 불법 바퀴벌레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당국이 압수한 바퀴벌레는 '마다가스카르 휘파람 바퀴벌레', '두비아 바퀴벌레'로 모두 합쳐 10만여마리에 이른다. 이들의 시중 가치는 20만호주달러(약 2억1900만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마다가스카르 휘파람 바퀴벌레는 몸길이가 5~8㎝에 이르는 '세계 최대 바퀴벌레'로 유명하다. 해당 바퀴벌레는 적을 위협할 때 뱃속에 공기를 넣었다가 빼면서 마치 휘파람을 닮은 바람 소리를 낸다.
미방용
스크롤 내리면 사진 뜸
사진주의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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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발된 외래종 바퀴벌레. 호주 DCCEEW(환경부)
뉴스 영상
https://youtu.be/9sQUQtb2weQ?si=P5_5aN3jgp4pew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