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림도 나서는데 MBK는 뒷짐진 홈플러스 '지급보증'
794 10
2026.06.08 14:27
794 10

 

 

FwXVeI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이 여전히 안갯 속이다. '돈맥경화'를 풀어 일부라도 영업을 정상화 시키는 것이 시급한데 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긴급 대출에 뒷짐을 지고 있어 답보 상태다. 오히려 기업형 슈퍼마켓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인수하기로 한 하림그룹이 인수 전 지급보증을 통해 납품 정상화를 서두르려는 모양새다.
 
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하림그룹 산하 NS쇼핑은 홈플러스 인수 후 영업 정상화를 위해 납품업체에 지급 보증을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익스프레스 실사를 진행 중인 NS쇼핑은 오는 22일 인수대금 납입과 영업 양수도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인수 작업이 마무리되는 즉시 영업 정상화를 꾀하는 것이 하림 측 계산이다. 이에 하림 측은 사전 재고 확보를 위해 인수 전 남품대금 지급보증을 추진하고 나선 것이다.
 
(중략)
 
홈플러스는 지난 4월 말부터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에 긴급 자금 지원을 요청해 왔고, 메리츠 측도 1000억원 규모의 '브릿지론'을 검토했다. 다만 기업회생이 불확실한 상황인만큼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의 이행보증이 필요하다는 것이 메리츠 요구인데, MBK 측이 이를 거부하면서 자금 지원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안 가결 시한은 다음 달 3일이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에도 대주주가 움직이지 않으면서 홈플러스의 자금난은 악화일로다. 홈플러스는 익스프레스 분리매각에 성공한 것 처럼 대형마트도 인수합병으로 활로를 찾겠다는 계획인데, 영업 정상화가 선행되지 않으면 새 주인을 찾기가 순조로울 리 만무하다.
 
노조 측은 이번 홈플러스의 37개 점포 폐점으로 정규직 노동자 3500여명은 물론 협력업체와 외주ㆍ입점업체 노동자까지 2만여명이 일자리를 잃게된다고 추산한다.
 
 
(후략)
 
 
최보윤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bong0079@mtn.co.kr
 
 
기사 전문 :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6060614524686711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쁘X더쿠] 여름 톤업 스트레스 OUT! 진짜 여름톤업, UV 톤업 선 밀크 체험단 50인 모집 317 06.07 60,2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48,49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55,27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41,6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42,5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5,8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1,1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498,4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9 20.05.17 8,719,2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03,7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79,01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9919 기사/뉴스 K-드라마 신드롬 이어간다… '그녀는 예뻤다', 멕시코 리메이크 22:35 0
3089918 이슈 결국 공식계정까지 진출한 띠로리 제거버전 22:35 60
3089917 유머 고령화시대 잘 타고난 65세 연예인 지망생 할아버지.jpg 2 22:34 233
3089916 이슈 변우석 2026 New Chapter COMING SOON… 🔖 2 22:34 94
3089915 유머 청소년 마약 중독자, 피해자가 생기는 과정.jpg 22:34 293
3089914 유머 취사병) 강성재 레벨업해서 노룩깨뿌리기 “가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22:33 219
3089913 유머 대체 너희...어떤 산책을 한거니????? 3 22:32 463
3089912 유머 📝시험날 나의 징크스는?📝 2 22:30 109
3089911 유머 공연때문에 일본 가있는 위켄드 아틀러스 방문해서 페르소나4 리메이크 미리 플레이해봄 22:30 112
3089910 이슈 최근 반응 좋았던 키키 KiiiKiii 지유 공항착 7 22:30 443
3089909 정치 오세훈 당선에도…국힘 당무감사위원장 “서울시장 선거 무효” 3 22:29 186
3089908 이슈 이즘 르세라핌 ‘PUREFLOW’ pt.1 리뷰 2 22:29 151
3089907 유머 기자간담회 끝인사하던 김재중이 혼자 터진 이유 1 22:29 460
3089906 유머 스타크 인더스트리 주주들에게 있어 가장 스릴 넘치던 6개월.jpg 15 22:26 942
3089905 유머 걸어다니는 레즈비언.jpg 18 22:24 2,384
3089904 유머 벌에 주둥이를 쏘인 너구리...아니 강아지 2 22:24 546
3089903 정치 미성년자 양말까지 벗겨서 검사하자하는 잠실 22:23 200
3089902 이슈 역대급으로 덕계못한 팬...jpg 11 22:23 1,749
3089901 이슈 마중 나가서 다른 주인 발견했을 때 진돗개 11 22:23 996
3089900 유머 [KBO] ??? : 내가 세금 80억을 내면 너가 사랑하는 새얀이 이얀이는 뭐 먹고 살아?.insta 1 22:23 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