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속보] 지하철 승객 가방서 ‘모락모락’…보조배터리 연기, 5월에만 3건 있었다

무명의 더쿠 | 14:10 | 조회 수 1166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3030564?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5월 12·18·26일, 각각 3호선, 2호선, 1호선 열차서 연기
4월 27일에도 3호선 승객 가방 안 보조배터리서 연기
서울교통공사 “직원에게 신고 후 옆 칸 대피해야 안전”

지하철 역사 안에 비치된 보조배터리 반입 관련 안내문. [서울교통공사 제공]

지하철 역사 안에 비치된 보조배터리 반입 관련 안내문. [서울교통공사 제공]

서울 지하철 열차 안에서 휴대용 보조배터리로 인해 화재가 날 뻔한 사고가 최근 여러 차례 있었던 사실이 확인됐다. 열차 탑승객이 소지한 휴대용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발생,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기도 했다. 이러한 비상 상황이 최근 두달 사이에만 4건이나 발생한 것이다.

(중략)

8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5월에만 12일과 18일, 26일에 각각 3호선, 2호선, 1호선 열차 안에 탑승한 승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일이 있었다. 다행히 가까운 역에서 조치가 이뤄져 큰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다.

앞서 지난 4월 27일에도 3호선 열차 안에서 승객 가방 안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피어올라 승객들이 긴급 대피하는 일도 있었다.

또 지난해에는 4호선 열차에 탑승한 외국인 승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발생해 이촌역에서 긴급 조치가 이뤄졌다. 2호선 합정역 승강장에선 전기 스쿠터용 배터리에서 연기가 피어올라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는 일도 있었다.

보조배터리로 인한 사고에 대비해 서울교통공사는 공사 관할 역사에 배터리 냉각을 위한 수조와 방열장갑, 집게 등의 대응 장비를 비치하고 있다. 또 역 직원들에게도 배터리 화재에 대응 교육과 훈련을 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면 출입문 개방장치를 열어 선로로 대피하기보다는 직원에게 즉시 알리고 옆 칸으로 이동하는 게 안전하다”고 했다. 맞은 편에서 운행 중인 열차가 다가올 경우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떄문이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7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에이쁘X더쿠] 여름 톤업 스트레스 OUT! 진짜 여름톤업, UV 톤업 선 밀크 체험단 50인 모집 297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친한 동생한테 옷 그게 뭐냐고 뭐라 했다가 월드컵이나 신경 쓰라고 쿠사리 먹은 옌스 카스트로프.jpg
    • 15:36
    • 조회 12
    • 유머
    • 잠실 시위 관련해서 올라왔던 경찰 폭로글
    • 15:35
    • 조회 142
    • 이슈
    • [단독] 경기 중수청 후보지로 폐점한 ‘롯데마트 영통점’ 검토
    • 15:35
    • 조회 44
    • 기사/뉴스
    • 웹툰 <유부감자> 첫눈에 반한 커플의 결혼
    • 15:33
    • 조회 877
    • 이슈
    3
    • 오늘자 하이닉스 근황의 근황
    • 15:31
    • 조회 2166
    • 이슈
    24
    • (유머)엄마는 블랙핑크 아빠는 부산시장
    • 15:27
    • 조회 2097
    • 정치
    50
    • [단독]"미래세대 위해 활용"…초과세수 '미래대응기금' 신설 추진
    • 15:26
    • 조회 324
    • 기사/뉴스
    9
    • [속보] 코스닥, 8% 급락에 서킷브레이커 발동
    • 15:26
    • 조회 1208
    • 기사/뉴스
    16
    • 터키에 있는 1640년 된 그리스 정교회 수도원
    • 15:24
    • 조회 654
    • 이슈
    4
    • ‘대왕고래’ 프로젝트 좌초 위기 넘겨…공동개발 우선협상자로 영국 BP 선정
    • 15:24
    • 조회 337
    • 정치
    5
    • 2등 하는 건 죽어서도 못 본다며 차라리 3등이 낫다고 하는 이유
    • 15:23
    • 조회 2814
    • 이슈
    31
    • 태극기 부대 어르신들을 이어받는다는 2030청년
    • 15:23
    • 조회 719
    • 정치
    7
    • 경찰과 경찰 가족 조롱한 잠실 폭도 근황
    • 15:23
    • 조회 2159
    • 이슈
    40
    • 북대서양 바닷물은 한국 동해까지 오는거야?
    • 15:22
    • 조회 836
    • 이슈
    8
    • [단독] 정부, 지방교육 교부금 ‘국세 20.79% 지급’→‘전년 수준 이상 보장’ 전환 추진
    • 15:22
    • 조회 180
    • 기사/뉴스
    4
    • 경찰이 잠실시위대 못 건드리는 이유 중 하나
    • 15:19
    • 조회 7511
    • 이슈
    67
    • 효정 나의 작은 청춘에게 챌린지 #로이킴
    • 15:19
    • 조회 77
    • 이슈
    • 아이오아이 소혜, 나영 & 두산베어스 철웅이 & 쿵야 - 갑자기 챌린지
    • 15:18
    • 조회 217
    • 이슈
    3
    • 이채연 x 빌리 문수아 No Tears On The Dancefloor 챌린지
    • 15:17
    • 조회 67
    • 이슈
    • 키라스 하린 니가 좋아 챌린지
    • 15:16
    • 조회 141
    • 이슈
    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