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 연대' 르세라핌·아일릿·캣츠아이, 뭉쳤다…하이브 걸그룹 케미스트리

최근 '테크노 연대'를 보여준 'K-팝 최대 기획사' 하이브(HYBE)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아일릿(ILLIT)', '캣츠아이(KATSEYE)'가 한데 뭉친 깜짝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8일 쏘스뮤직·빌리프랩·하이브-게펜레코드에 따르면 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가 협업한 디지털 싱글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ICONIC BY MISTAKE)'가 오는 12일 오후 1시 발매된다.
세 팀은 최근 '셀레브레이션(CELEBRATION)', '잇츠 미(It's Me)'. '핑키 업(PINKY UP)'을 나란히 발표했다. 세 곡 모두 150bpm 안팎의 강렬한 비트를 쪼개는 테크노(Techno)를 근간으로 삼는다. 세 팀은 좁은 엘리베이터 안에 모여 각 곡 숏폼 영상을 찍었다. 이른바 '챌린지 품앗이'다. 하이브의 좁은 엘리베이터에서 조우한 K-팝의 테크노는 폐쇄적인 격리가 아닌 광장과 연대의 축제로 재탄생했다. 이들 덕에 K-팝 신에서 테크노는 다 함께 연대하며 뛰어노는 '원초적 생명력의 댄스 뮤직'으로 한층 더 진화했다.평소 챌린지 촬영 등으로 활발히 교류하며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보여준 세 팀인 만큼, "언젠가 함께 무대에 서면 좋겠다"는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흘러나왔다.
세 팀은 이날 신곡의 로고 모션을 공개했다. 부드러운 깃털과 평화로운 분위기의 사운드로 시작하는 영상이다. 하지만 이내 영상 속 화면이 급격하게 흔들리며 깃털이 떨어져 나가고, "아임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I'm iconic by mistake)"라는 강렬한 멜로디의 구절이 흘러나온다.
세 팀의 무대도 예고됐다. 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는 오는 11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 무대를 처음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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