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에 불똥 튄 공연업계…위버스콘, 핸드볼경기장 대관했지만 이용못해

무명의 더쿠 | 13:29 | 조회 수 75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230187?sid=103

 

2026 위버스콘페스티벌 [사진=하이브]
2026 위버스콘페스티벌 [사진=하이브]



[디지털데일리 조은별기자] 하이브가 주최하는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Weverse Con Festival, 이하 위콘페)’이 잠실 개표소 시위와 충돌하지 않고 성료됐다.

하이브는 지난 6~7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 및 88잔디마당에서 열린 올해 위콘페에 약 30팀의 아티스트가 참여, 양일에 걸쳐 약 3만 4000여명이 온·오프라인 관객이 관람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2026 위버스콘페스티벌 [사진=하이브]
2026 위버스콘페스티벌 [사진=하이브]



출연진으로는 아홉, 아일릿, 루시, 엔하이픈, 보이넥스트도어를 비롯해 CUTIE STREET, 아오엔, 윤산하, 이창섭, 터치드, 권진아, 지코, 피원하모니, 르세라핌, 하이라이트 등 다양한 장르와 세대의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랐다. 또한 올해 트리뷰트 아티스트로 선정된 비가 양일간 트리뷰트 스테이지를 진행하며 후배 아티스트들과 협업 및 헌정 무대를 펼쳤다.

다만 하이브는 팔찌 배부 및 관객 휴게공간 마련을 위해 티켓링크라이브아레나(구 핸드볼경기장)을 대관했으나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지면서 티켓링크라이브아레나 사용을 포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이브가 위버스콘을 위해 대관한 티켓링크라이브아레나. 팬들을 위한 휴게 장소로 사용될 예정이었다.[사진=온라인 캡처]
하이브가 위버스콘을 위해 대관한 티켓링크라이브아레나. 팬들을 위한 휴게 장소로 사용될 예정이었다.[사진=온라인 캡처]
하이브가 위버스콘 전날 팬들에게 공지한 팔찌배부처변경장소 [사진=온라인캡처]
하이브가 위버스콘 전날 팬들에게 공지한 팔찌배부처변경장소 [사진=온라인캡처]



하이브는 공연 전날 관객들에게 공지를 통해 팔찌배부처를 긴급하게 변경했다.

이에 온라인에서는 이 문제와 관련한 설전이 이어졌다. 일부 팬덤은 “16만원에 달하는 티켓 가격에는 휴대 공간 사용 비용까지 포함된 것”이라고 노골적인 불만을 표했다.

이같은 팬덤의 입장에 잠실 시위에 참여하거나 옹호하는 누리꾼들은 “공연보다 중요한 게 참정권”이라며 맞서 온라인에서 날선 설전이 펼쳐지기도 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시위 참가자들이 지난 6월 7일 밤 서울 송파구 개표소였던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 모여 있다. [사진=연합뉴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시위 참가자들이 지난 6월 7일 밤 서울 송파구 개표소였던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 모여 있다. [사진=연합뉴스]



(중략)

한편 하이브는 핸드볼 경기장 이용 불발과 관련, 별도의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0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에이쁘X더쿠] 여름 톤업 스트레스 OUT! 진짜 여름톤업, UV 톤업 선 밀크 체험단 50인 모집 29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현재 역대급 흥행이라고 난리난 영화...jpg
    • 15:57
    • 조회 354
    • 정보
    • 우리나라 축구대표팀 혼혈선수 옌스 카스트로프 수염 기르기 전 후.jpg
    • 15:57
    • 조회 103
    • 이슈
    • [속보] '건진법사 관련 허위사실 공표' 尹에 징역 2년 구형
    • 15:56
    • 조회 113
    • 기사/뉴스
    • EBS <스페이스 공감> 7월 신청 오픈
    • 15:55
    • 조회 396
    • 정보
    • 대전카페특
    • 15:55
    • 조회 434
    • 유머
    4
    • [정혜원 칼럼] 그래서 얼마를 주실 건가요?
    • 15:54
    • 조회 210
    • 기사/뉴스
    • [KBO] 타구단덬도 참을 수 없는 '디아즈VS강민호VS최형우 중에 누가 더 빠를까?'
    • 15:53
    • 조회 398
    • 이슈
    18
    • 리한나가 제니한테 먼저 인사하고 자기 자리로 데려감
    • 15:51
    • 조회 1425
    • 이슈
    5
    • 미성년자 핸드볼 선수들 양말까지 벗기려고 했던 잠실 시위대들
    • 15:50
    • 조회 881
    • 이슈
    27
    • 국힘 당무감사위원장 "서울시장 선거 무효"…선거소청 제기
    • 15:49
    • 조회 841
    • 정치
    48
    • 해마다 반복되는 후회의 굴레
    • 15:48
    • 조회 1095
    • 이슈
    6
    • 더쿠 트위터 샤이 2찍 구분하는 방법
    • 15:48
    • 조회 1221
    • 정치
    21
    • 아직도 인형 같은 SBS 라디오 출퇴근하는 김재중
    • 15:47
    • 조회 689
    • 이슈
    6
    • 李대통령 “환율 높은 건 사실…일시적 현상이라고 본다”
    • 15:47
    • 조회 471
    • 정치
    15
    • 위고비로 살뺀 유튜버가 느낀것
    • 15:46
    • 조회 2860
    • 이슈
    7
    • 호주 창고 급습했더니…'초대형 바퀴벌레' 10만 마리 적발(사진주의)
    • 15:44
    • 조회 2070
    • 기사/뉴스
    33
    • 7.8의 강진이 발생한 필리핀의 한 초등학교
    • 15:42
    • 조회 2076
    • 기사/뉴스
    16
    • 슈퍼마켓 업주 살해하고 70만원 빼앗은 중국 동포 검거
    • 15:41
    • 조회 1210
    • 기사/뉴스
    22
    • 올림픽공원 음식 지원은 안받는다는 이상한 글들이 퍼져서 현재 간식도 없이 지키고 계십니다
    • 15:40
    • 조회 10488
    • 이슈
    223
    • 청주서 음주운전 교통사고 30대 입건
    • 15:39
    • 조회 551
    • 기사/뉴스
    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