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유치원 간 4살 딸, 입술 퉁퉁" 고름까지...中 교사가 글루건 쐈다

무명의 더쿠 | 13:18 | 조회 수 2071

중국의 한 유치원에서 교사가 4세 여아 입술에 뜨거운 글루건을 쏴 화상 입힌 사건이 발생했다. 오른쪽 사진은 화상 입은 피해 아동의 입술 모습. /사진=홍콩 SCMP 갈무리

 

천씨의 범행 모습은 유치원 내 CCTV에 모두 녹화됐다. CCTV 영상을 보면 천씨는 먼저 한 남아의 손을 뜨거운 글루건으로 지졌다. 이후 4세 여아를 불러 입술에 두 번이나 뜨거운 글루건을 갖다 댔다.

사건 당일 저녁 여아 입술에는 물집이 생긴 뒤 고름까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딸의 화상 피해 이유를 뒤늦게 알게 된 부모는 분노해 경찰에 신고했다.

조사 결과, 천씨는 수업 시간에 떠들었다는 이유만으로 아이들을 학대했다. 피해 아동 어머니는 "경찰과 CCTV 영상을 확인한 후 가슴이 무너졌다"며 "네 살 아이를 어떻게 이렇게 잔인하게 대할 수 있느냐"고 토로했다.

심지어 천씨는 사건 초기 "아이 혼자 다친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범행 증거인 CCTV 영상을 확인한 뒤에야 "실수로 그런 것이고 다치게 할 의도는 없었다"고 말을 바꿨다.

천씨가 사용한 글루건은 교실 장식 만들기 수업에 사용할 도구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교육 당국은 천씨는 직무에서 배제한 뒤 피해 아동에 대한 심리상담 지원에 나섰다.

 

https://v.daum.net/v/2026060809130799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6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에이쁘X더쿠] 여름 톤업 스트레스 OUT! 진짜 여름톤업, UV 톤업 선 밀크 체험단 50인 모집 29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EBS <스페이스 공감> 7월 신청 오픈
    • 15:55
    • 조회 178
    • 정보
    • 대전카페특
    • 15:55
    • 조회 205
    • 유머
    1
    • [정혜원 칼럼] 그래서 얼마를 주실 건가요?
    • 15:54
    • 조회 138
    • 기사/뉴스
    • [KBO] 타구단덬도 참을 수 없는 '디아즈VS강민호VS최형우 중에 누가 더 빠를까?'
    • 15:53
    • 조회 267
    • 이슈
    12
    • 리한나가 제니한테 먼저 인사하고 자기 자리로 데려감
    • 15:51
    • 조회 1044
    • 이슈
    4
    • 미성년자 핸드볼 선수들 양말까지 벗기려고 했던 잠실 시위대들
    • 15:50
    • 조회 709
    • 이슈
    19
    • 국힘 당무감사위원장 "서울시장 선거 무효"…선거소청 제기
    • 15:49
    • 조회 685
    • 정치
    42
    • 해마다 반복되는 후회의 굴레
    • 15:48
    • 조회 983
    • 이슈
    5
    • 더쿠 트위터 샤이 2찍 구분하는 방법
    • 15:48
    • 조회 990
    • 정치
    17
    • 아직도 인형 같은 SBS 라디오 출퇴근하는 김재중
    • 15:47
    • 조회 613
    • 이슈
    4
    • 李대통령 “환율 높은 건 사실…일시적 현상이라고 본다”
    • 15:47
    • 조회 418
    • 정치
    11
    • 위고비로 살뺀 유튜버가 느낀것
    • 15:46
    • 조회 2623
    • 이슈
    6
    • 호주 창고 급습했더니…'초대형 바퀴벌레' 10만 마리 적발(사진주의)
    • 15:44
    • 조회 1895
    • 기사/뉴스
    31
    • 7.8의 강진이 발생한 필리핀의 한 초등학교
    • 15:42
    • 조회 1896
    • 기사/뉴스
    16
    • 슈퍼마켓 업주 살해하고 70만원 빼앗은 중국 동포 검거
    • 15:41
    • 조회 1122
    • 기사/뉴스
    22
    • 올림픽공원 음식 지원은 안받는다는 이상한 글들이 퍼져서 현재 간식도 없이 지키고 계십니다
    • 15:40
    • 조회 9010
    • 이슈
    188
    • 청주서 음주운전 교통사고 30대 입건
    • 15:39
    • 조회 509
    • 기사/뉴스
    2
    • 양재 사옥 방문한 젠슨 황 "지금이 현대차의 시간"
    • 15:37
    • 조회 1176
    • 기사/뉴스
    5
    • 역대급 환율에 당황한 정부 “결코 용인 안해, 강력대응”
    • 15:36
    • 조회 1185
    • 기사/뉴스
    18
    • 친한 동생한테 옷 그게 뭐냐고 뭐라 했다가 월드컵이나 신경 쓰라고 쿠사리 먹은 옌스 카스트로프.jpg
    • 15:36
    • 조회 1282
    • 유머
    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