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110386?cds=news_media_pc&type=editn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슈퍼 업주를 살해하고 돈을 훔친 혐의(강도살인)로 중국 국적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았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6일 오후 9시께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의 한 슈퍼마켓에서 업주 70대 남성 B씨를 둔기로 때려 살해한 뒤 현금 70만원을 뺏어 달아난 혐의다.
해당 슈퍼마켓은 작은 규모로 당시 B씨 혼자 가게를 지키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슈퍼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선 경찰은 범행 다음날인 7일 오후 서울 한 카페에서 A씨를 붙잡았다.
(중략)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범행을 어느 정도 인정하고 있다”며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