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등용문 되더니, 연프에 불륜 의혹 출연자까지 버젓이 [TV와치]
무명의 더쿠
|
11:57 |
조회 수 1015

[뉴스엔 이민지 기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출연자가 상간녀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일반인 출연자 검증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최근 직장인 커뮤니티에는 '연애 리얼리티 출연자의 도덕적 검증 실패'라는 제목의 장문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미인대회 출신으로 유명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한 A씨가 한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한 부정행위 가해자이자 상간자 손해배상 소송 피고라는 내용이 담겼다.
작성자는 A씨가 프로그램 지원 당시부터 촬영 기간까지 아이가 있는 유부남과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왔으며, 합숙 촬영이 진행되던 중에도 해당 남성과 만난 뒤 숙소로 복귀해 촬영에 참여했다고 주장했다. 현재 해당 의혹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와 관련 프로그램 관계자는 6월 7일 뉴스엔에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다. 무분별한 추측은 자제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논란을 계기로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출연자 검증 시스템에 대한 문제 제기도 다시 이어지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132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