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8000 깨졌다고 대폭락? 2700에 비하면 엄청 올라온 것"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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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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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8일 청와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8000이 깨졌으니까 대폭락이 왔다고 누가 얘기할 수도 있는데 2700에 비하면 엄청 올라온 것"이라며 "주식 시장은 맨날 오를 수만은 없고 맨날 내릴 수만도 없다. 적정한 가격 균형점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선 과정에서 제시했던 '코스피 5000' 전망에 대해 "한 2~3년 지난 다음 정도를 기대하고 자신이 있었는데 이게 지금 6개월 만에 이렇게 돼버렸다"며 "새로운 상황을 만든 게 아니고 비정상의 정상화 과정이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증시 조정에 대해서는 "이익 실현도 해야 되고 밸런스 조정도 해야 된다"며 "주가는 어느 나라도 직선으로 가지 않는다. 반드시 흔들리면서 간다"고 했다.
또 "주가는 어느 나라도 직선으로 가지 않는다. 반드시 흔들리면서 간다"며 "불안의 벽을 타고 오르다가 확신 속에서 무너진다는 말도 있지만 지금은 그런 과정 속에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주가 상승의 긍정적인 효과로 "국민연금이 엄청나게 늘어났다"며 "젊은 세대의 걱정이 조금 줄어들었고 국민연금 구조개혁 논의 부담도 다소 완화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130972?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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