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대한 민국 만세 중2병에 한숨 “무관심이 제일 좋다는 걸 깨달아”(여성시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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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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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 방송된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에는 송일국과 오만석이 출연했다.
이날 양희은은 "삼둥이들이 중2 아닌가. 이제 '내 이야기 하지 마' 하지 않나"라고 말했고, 송일국은 "정확하다"며 깜짝 놀랐다.
이어 송일국은 "최근에 깨달았다. 아내랑 이야기했다. 중2병에게 제일 좋은 건 무관심이다"며 "그냥 내버려두니 너무 좋아하더라. 애들과 트러블도 없다. 괜히 들여다보려고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오만석은 대한 민국 만세의 폭풍 성장을 언급하며 "아이들이 공연 보러 왔는데, 일국 선배님과 네 분이 서 있으니 농구단 같더라"고 반응했다.
송일국은 "첫째는 제 키를 넘어섰다. 저도 작은 키는 아닌데"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사춘기 아이들 생각에 한숨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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