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학개미, 미국 주식 버렸다…10개월 만에 ‘마이너스’ 전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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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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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4월 비금융기업등의 해외주식 투자는 -4억2490만달러로 집계됐다. 비금융기업등의 해외주식 투자가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6월(-1억6810만달러) 이후 10개월 만이다. 지난해 7월부터 지난 3월까지 이어졌던 9개월 연속 순투자 흐름도 끊겼다.
국제수지 통계상 비금융기업등은 통상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 이른바 서학개미 자금 흐름으로 해석된다. 수치가 플러스면 해외주식 매입이 매도보다 많다는 뜻이다. 반대로 마이너스면 매입보다 매도·회수가 많다는 의미다. 지난 4월에는 서학개미가 미국 등 해외주식을 새로 사들인 규모보다 기존 투자금을 회수한 규모가 더 컸던 셈이다.
https://v.daum.net/v/2026060705032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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