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로 보는 부동산
서울선 동대문·성동구 강세
성수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전용 206㎡ 매매가 140억지난주 전국 시·군·구 가운데 아파트 가격(한국부동산원 기준)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경기 화성시 동탄구였다. 한 주 동안 0.60% 뛰었다. 반도체 경기 호황 영향이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동탄에서도 청계동, 여울동 등 삼성전자 캠퍼스에 인접한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했다. 뒤이어 경기 광명(0.43%)과 성남 수정구(0.42%) 가격이 크게 올랐다. 서울에선 동대문구(0.37%)와 성동구(0.35%)가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4일까지 전국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는 성동구 성수동1가 ‘아크로서울포레스트’였다. 전용면적 206㎡가 140억원에 거래됐다. 두 번째는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5차’로 전용 82㎡가 54억원에 거래됐다. 이어 강남구 개포동 ‘개포자이프레지던스’ 전용 132㎡가 50억8000만원에 손바뀜했다. 도곡동 ‘타워팰리스1’ 전용 174㎡는 45억원에 매매됐다. 서초구에선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전용 220㎡가 38억원에 거래돼 고가 거래 순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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