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121754?sid=101
전북 익산시는 호남권 최초로 입점하는 코스트코 익산점 착공을 위한 핵심 관문인 '건축허가'가 최종 승인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건축허가 승인은 코스트코 입점이 무산이나 지연 없이 확고한 궤도에 올라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했음을 알리는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시는 ㈜코스트코코리아가 신청한 코스트코 익산점 건립 사업에 대해 그동안의 교통영향평가 보완 사항과 건축위원회 심의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건축허가를 최종 승인했다.
시는 이번 건축허가를 기점으로 대규모점포 등록, 착공 신고 등 서류 제출 위주의 남은 후속 행정 절차들을 빠르게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맞춰 코스트코코리아는 시공사 선정을 거쳐 연내 착공할 예정이다.
시는 코스트코 익산점 입점이 호남권 등 거대한 소비 수요를 익산으로 유입시키는 효과와 함께 대규모 일자리 창출, 지역 물류·유통 산업 지형 재편 등 연쇄적인 경제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