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타’ 차준환, 17년 만에 배우로 복귀?…시트콤 출연 긍정 검토 중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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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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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17년 만에 연기자로 돌아온다.
7일 소속사 판타지오 측에 따르면 차준환은 tvN 새 시트콤 ‘궁전랜드’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궁전랜드’는 놀이공원 알바생들이 기숙사에서 부대끼며 사는 일상을 담아낸 시트콤이다.
차준환은 어린 시절 아역 배우로 활동을 했다. 2006년 MBC 창사특집극 ‘기적’ 2008년 드라마 ‘밤이면 밤마다’ 박기웅 아역을 맡았고 특히 2009년 ‘돌아온 일지매’에서 정일우 아역을 연기해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지난해 한 방송에서 은퇴 후 배우 복귀 의사를 묻자 “아역배우를 하다가 전향한 사례라 다 못해본 것 같아서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은퇴 후 배우로 도전해 보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차준환은 한국 남자 피겨를 대표하는 선수다. 올해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그는 4위로 한국 남자 피겨 올림픽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지난 4월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활동 영역 확장을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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