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의 염치없는 요구…“매점 이용하게 영치금 사용 보장해 달라”
1,831 12
2026.06.07 13:17
1,831 12
gopEnI
정작 피해자에 1억 손해배상은 안해

피해자, 영치금 압류조치 후 1000원도 안남아


교도소에 수감 중인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 이모 씨가 피해자에게 1억 원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지 않으면서 최근 영치금 일부를 매달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법원에 신청해 피해자가 반발하고 있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귀가하던 20대 여성을 성폭행할 목적으로 무차별 폭행한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 이 씨가 피해자의 압류 시도에도 영치금 사용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자는 2024년 이 씨가 1억 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확정된 뒤, 손해배상금 회수를 위해 이 씨의 영치금을 압류한 상태다.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인 김모 씨는 교정시설에 수감 중인 이 씨의 영치금을 압류해 손해배상금을 받기 위해 교정시설에 수시로 전화해 이 씨의 영치금 잔액을 확인해왔지만, 최근에는 이 씨의 영치금 잔액이 1000원도 남지 않아 사실상 압류가 어려운 상태였다.


이런 상황에서 이 씨는 병원비와 매점 물품 구매 등을 이유로 매월 영치금 가운데 10만∼15만원가량은 자신이 사용할 수 있도록 보장해달라며 법원에 압류금지채권 범위변경 신청을 냈다. 법원이 이를 받아들일 경우 피해자가 압류할 수 있는 영치금에서 일정 금액은 이 씨가 사용할 수 있도록 제외된다.


김씨는 “가해자가 지금껏 단 한 차례도 자발적으로 배상한 적이 없는 상황에서 수개월째 잔액이 850원에 불과한 영치금 계좌로 언제 1억 원을 받을 수 있겠느냐”며 “피해자는 정당하게 받아야 할 손해배상금도 받지 못하고 있는데 법원이 가해자의 편의를 위해 영치금 사용을 보장해준다면 어불성설”이라고 말했다.



(...)



문화일보 김유정 기자

https://naver.me/59lngTBs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Wavve 오리지널 예능 <더 커뮤니티 2: 보이지 않는 손> GV 시사회 초대 이벤트 67 09.03 57,25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20,41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951,5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392,2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556,8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12,2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8,8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40,43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5,5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0,7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88,7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0196 유머 친구들이랑 경주 여행에서 단체로 구매한 석굴암 경주 티샤츠 ㅋㅋㅋㅋ 불국사에 단체로 입고 갔다가 티셔츠 정보 3번 따임 아 재밋고 좋아 🤓🤓🤓🤓 02:05 39
3150195 이슈 여종을 엽기적으로 고문하여 죽인 조선의 유학자 부부 15 01:47 1,688
3150194 이슈 2년전 오늘 발매된, 미야오 "MEOW" 01:47 50
3150193 이슈 와 어제 탬버린 ㅈㄴ 쳤는데 ㅇㅈㄹ 됐어 18 01:42 2,346
3150192 이슈 [유부녀 킬러] 썸남 VS 남사친 삼각관계에 빠진 이은샘 1 01:38 412
3150191 이슈 20년동안 정말 놀랍도록 얼굴이 그대로인 소녀시대 유리.jpg 12 01:31 1,574
3150190 이슈 바다 위의 물물교환 4 01:23 1,035
3150189 유머 쌍둥이인 사람들 중에 해보고 싶은 사람이 많다는 것 3 01:23 1,510
3150188 기사/뉴스 황재균 "美 벤클 중 주먹으로 얻어맞고 도망.. 덩치 커서 더 무서워" ('아형') 1 01:18 703
3150187 이슈 다음주 <유부녀 킬러> 13회 예고 01:17 380
3150186 이슈 실시간 여의도 불꽃축제하는데 춤추는 아이돌 실존...jpgif 13 01:16 4,390
3150185 이슈 30대부터 공연이나 페스티벌 가서 뛰는 걸 조심해야 하는 이유(에바뛰 때문에 무릎 수술한 정용화) 11 01:15 2,083
3150184 기사/뉴스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서경석 게스트 1 01:15 254
3150183 이슈 4년전 어제 첫방송 한, KBS 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 3 01:14 402
3150182 유머 AI랑 대화하다보면 생기는 문제 16 01:12 2,676
3150181 이슈 착붙으로 노래 컨셉 잘 뽑은 샤이니 민호 컴백곡 티저.teaser 01:11 178
3150180 기사/뉴스 김수용, 시급 1만 3천원 강아지 산책 알바‥물처럼 돈 쓰더니 “데려 가세요” 포기 01:10 1,453
3150179 이슈 콘서트에서 기타 치는 초미녀 아이돌 6 01:05 1,908
3150178 이슈 남편이 챗지피티에 검색한 기록을 보게 됨 71 01:05 7,822
3150177 기사/뉴스 별명이 정 카다시안‥정은지 11년간 헬스, 김종국도 인정한 아이돌 3대 근수저(전참시) 4 01:05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