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의 염치없는 요구…“매점 이용하게 영치금 사용 보장해 달라”
1,727 12
2026.06.07 13:17
1,727 12
gopEnI
정작 피해자에 1억 손해배상은 안해

피해자, 영치금 압류조치 후 1000원도 안남아


교도소에 수감 중인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 이모 씨가 피해자에게 1억 원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지 않으면서 최근 영치금 일부를 매달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법원에 신청해 피해자가 반발하고 있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귀가하던 20대 여성을 성폭행할 목적으로 무차별 폭행한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 이 씨가 피해자의 압류 시도에도 영치금 사용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자는 2024년 이 씨가 1억 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확정된 뒤, 손해배상금 회수를 위해 이 씨의 영치금을 압류한 상태다.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인 김모 씨는 교정시설에 수감 중인 이 씨의 영치금을 압류해 손해배상금을 받기 위해 교정시설에 수시로 전화해 이 씨의 영치금 잔액을 확인해왔지만, 최근에는 이 씨의 영치금 잔액이 1000원도 남지 않아 사실상 압류가 어려운 상태였다.


이런 상황에서 이 씨는 병원비와 매점 물품 구매 등을 이유로 매월 영치금 가운데 10만∼15만원가량은 자신이 사용할 수 있도록 보장해달라며 법원에 압류금지채권 범위변경 신청을 냈다. 법원이 이를 받아들일 경우 피해자가 압류할 수 있는 영치금에서 일정 금액은 이 씨가 사용할 수 있도록 제외된다.


김씨는 “가해자가 지금껏 단 한 차례도 자발적으로 배상한 적이 없는 상황에서 수개월째 잔액이 850원에 불과한 영치금 계좌로 언제 1억 원을 받을 수 있겠느냐”며 “피해자는 정당하게 받아야 할 손해배상금도 받지 못하고 있는데 법원이 가해자의 편의를 위해 영치금 사용을 보장해준다면 어불성설”이라고 말했다.



(...)



문화일보 김유정 기자

https://naver.me/59lngTBs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쁘X더쿠] 여름 톤업 스트레스 OUT! 진짜 여름톤업, UV 톤업 선 밀크 체험단 50인 모집 241 00:05 28,0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41,2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38,5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32,6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29,2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4,55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1,1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498,4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9 20.05.17 8,718,44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03,7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77,8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8962 정보 당선자 근황 21:31 76
3088961 유머 재작년에 유튜브에서 뜬금없이 유행한 한국 디저트...jpg (feat. 마케팅 천재덬) 1 21:30 562
3088960 이슈 트위터에서 화제중인 위버스콘 참석한 방시혁 패션 4 21:30 486
3088959 이슈 5월 컴백 주요 걸그룹 멜론 일간 추이 21:29 85
3088958 이슈 보석같은 여돌 수록곡 발견했다고 영상 올라온 리센느 노래... 21:29 95
3088957 기사/뉴스 "서울에 호텔방이 없어요" 싹 동났다…'역대급 호황' 이유 2 21:29 684
3088956 정보 리센느 신라공주의 탄생 21:29 163
3088955 이슈 무조건 가고 싶어지는 찰스엔터 결혼식 21:28 494
3088954 이슈 [멋진신세계] 뒤에 숨어있으라는말에 상처받은 여주 2 21:28 302
3088953 이슈 무대 위에서 꽃 버리는 아이돌 실존 2 21:28 344
3088952 이슈 윤하가 카리나에게 망원경과 목걸이를 선물로 준 이유.twt 1 21:27 203
3088951 이슈 MEOVV(미야오) 안나냥이의 집사가 될래요 😘 아니? 퇴근할게요ㅣ스포티파이 아이돌잔치 21:27 20
3088950 기사/뉴스 젠슨 황 "더 많은 HBM 필요"…내일 SK서린빌딩서 빅뉴스 예고 (종합) 23 21:26 896
3088949 기사/뉴스 이용진, 7년 전 '1박2일' 멤버였다 “첫 촬영 만에 시즌 종료” 6 21:25 924
3088948 이슈 주인공 왜 이렇게 미소년이냐고 제작사 팬들 놀랐던 출시 예정 공포 게임 근황...jpg 6 21:25 815
3088947 유머 [KBO] 대ABS 시대에 발전하는 투수코치 6 21:24 940
3088946 정보 보이프렌드 '내 여자 손대지마’ Dance Practice 2026ver. 21:23 79
3088945 이슈 리센느 리브 제나 인스타그램 업로드 3 21:22 550
3088944 유머 괘종시계 뻐꾸기 21:22 180
3088943 이슈 트럼프 “AI기업 지분, 미국 국민들에게 나눠주는 방안 검토중” 8 21:22 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