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연이틀 PC방에...NC 김택진·크래프톤 장병규와 '게임 회동'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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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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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도착하자마자 PC방을 찾았던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게임사 대표와의 회동 장소로도 PC방을 택했다. 젠슨 황 CEO는 NC(옛 엔씨소프트)와 크래프톤 경영진을 만나 게임, 피지컬 AI 등 분야에서의 협력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7일 엔씨에 따르면 젠슨 황 CEO는 서울 서초구 한 PC방에서 김택진 NC 대표를 만날 예정이다. 이어 자리를 옮겨 장병규 의장 등 크래프톤 경영진과도 신논현역 인근 PC카페에서 회동할 예정이다. 젠슨 황 CEO는 PC방에 모인 팬들 앞에서 간단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엔씨는 이날 오후 해당 PC방에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 주요 개발진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업데이트 계획을 소개하는 '서프라이즈 라이브' 행사를 진행한다. 젠슨 황 CEO와 김택진 대표가 온라인으로 송출되는 '아이온2' 라이브 방송에도 직접 출연할 것으로 보인다.
'배틀그라운드' IP로 잘 알려진 크래프톤은 장병규 의장을 비롯해 이강욱 CAIO(최고인공지능책임자), 장태석 배틀그라운드 IP(지식재산) 프랜차이즈 총괄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 AI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이 주된 논의 사항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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