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쁘장하게 생겨서 말도 이쁘게 해” 유재석 ‘일편단심’ 허경환에 감동 (‘놀면 뭐하니’)[종합]
2,237 3
2026.06.07 11:14
2,237 3
wvUULo

‘놀면 뭐하니’. 사진 I MBC




마지막 식사비를 걸고 또다시 눈치게임이 시작됐다. 유재석이 “내가 낼게”라고 말하자 멤버들은 “허벌나게 잘 먹었습니다. 형님”이라며 허리를 90도로 꺾어 인사했다. 이에 당황한 유재석은 “아닙니다”라도 똑같이 허리를 숙였고 “내가 낸다고 했냐? 내가 언제?”라며 허경환에게 들었냐고 물어봤다.


이에 허경환이 “바람 소리 때문에 못 들었다”고 고개를 젓자 유재석은 “너는 나의 허위무사다”라며 손을 잡고 감동했다. 그는 “너는 어찌 그렇게 이뻐부냐? 이쁘장하게 생겨서 말도 이쁘게 한다”며 예뻐했다.


식당에 도착한 멤버들은 홍어삼합, 갈치조림 등을 주문했다. 그러나 홍어를 못 먹는 허경환과 주우재는 갈치와 고기만 집어 먹었고 곽범은 “홍어애를 못 먹는 사람이 결제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제안했다.


주우재가 먹겠다고 하자 허경환은 “왜 이러냐? 마무리되고 있는데”라며 역정을 냈고 주우재는 “내가 먹고 경환이 못 먹으면 경환이 내는 것 아니냐”며 눈을 감고 삼켰다.


허경환은 “나 진짜 안 될 것 같다. 이거 얼마예요? 안 보이는 게 막 나를 때린 기분이다. 나 얼굴 땀 나는 것 봐라”라며 먹지 못했다.


유재석 의리 봉투를 또 한 번 돌리며 봉투에 본인이 얼마를 채워 넣을지 뒤돌아서 생각했다. 이때를 틈타 멤버들은 조용히 도망쳤고 늦게 알게 된 유재석은 서둘러 추격했지만 계산대 앞에서 걸음을 멈추고 말았다. 28만 8천원이 나온 가운데, 유재석은 의리 봉투 안에서 비데물티슈, 달러, 주민등록증이 나오자 결국 사비로 결제했다. 그는 “진짜 간 거냐? 쩐의 전쟁 이제 시작이다”라며 경고했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https://v.daum.net/v/20260606205401289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우당탕탕 요괴 판타지! 영화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예매권 이벤트 99 08.30 34,12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822,70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882,3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320,8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458,9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99,09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3,45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32,1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4,1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37,3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76,1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5275 이슈 전원 아니지만, 음습함에 있어서는 일본인은 역시 프로. 세계에서도 압도적 1위. 14:41 24
3145274 유머 요즘 유행이라는 돌잡이 방식 14:40 93
3145273 유머 [드라마 비밀] 아니 핫게 저런 내용인데 남여주가 어케 해피엔딩이 됨 ?????????????? 1 14:39 348
3145272 유머 김지원 주연 SBS 금토드라마 <닥터X> 대본리딩 영상 1 14:38 148
3145271 이슈 따뜻한 빨래 위에 앉는 강아지 4 14:37 429
3145270 유머 밥 먹으러 왔는데 이준호랑 자꾸 눈이 마주친다…👀 14:36 282
3145269 기사/뉴스 [속보] 법원 "한학자, 윤영호와 공모해 권성동에게 정치자금 1억 전달" 6 14:35 312
3145268 이슈 우리 개가 나보다 잘생긴 직장 동료를 선택했다. (일본유튭) 5 14:34 831
3145267 정치 오세훈 “李대통령, 당장 공급 대책 없으니 ‘집값 폭락’ 공포 거론” 12 14:34 178
3145266 팁/유용/추천 토스행퀴 12 14:34 389
3145265 기사/뉴스 '고양이 울음' 따라 잔해 파헤친 구조대…그곳엔 5세 소녀가 있었다 2 14:33 347
3145264 이슈 몬스타엑스 MONSTA X EP [The Phase] 인형 ver. 포함한 앨범 상세 구성 이미지 1 14:32 132
3145263 유머 재벌집 둘째 손녀 루양철🐼💜 11 14:31 776
3145262 이슈 세균 바글바글한 나무식기 35 14:30 1,783
3145261 기사/뉴스 [단독] 장미란씨 실종 당시 통신수사·유전자검사도 없었다..."허위 종결 탓" 5 14:29 401
3145260 이슈 블룸버그:10억 달러를 투자했지만 니트릴 장갑조차 국내에서 만들지 못하는 미국 15 14:29 1,132
3145259 기사/뉴스 법원행정처, 대법관들에 매달 200만원 현금 쏴주고 "증빙자료는 없다" 7 14:28 300
3145258 기사/뉴스 [속보] 네팔 재난 당국 "홍수·산사태 사망자, 903명으로 증가" 1 14:26 279
3145257 이슈 스파크 구한 라이더 8 14:24 518
3145256 기사/뉴스 [속보] 네팔 재난 당국 "홍수·산사태 실종자, 4247명으로 증가" 37 14:23 1,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