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요즘 진짜 하나도 안 보이네”…젊은 사람들 술집서 사라지자 ‘심야 지하철’도 텅 비었다
2,082 11
2026.06.06 21:13
2,082 11

밤 12시 이후 서울 지하철 심야 승객이 크게 줄었다. 회식 문화가 위축되고 술자리를 멀리하는 젊은 세대가 늘면서 심야 이동 수요 자체가 바뀌고 있다.

 

5일 서울교통공사가 발표한 코로나19 전후 지하철 이용 행태 분석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 평일 밤 12시 이후 심야 승차 인원은 2019년 하루 평균 2만516명에서 2025년 1만5653명으로 23.7% 감소했다.

 

같은 기간 전체 하루 평균 승차 인원이 547만6000명에서 506만7000명으로 7.5% 줄어든 것과 비교하면 심야 감소율이 3배 이상 높다.

 

심야 이용객이 많은 역은 대형 상권과 문화시설이 밀집한 곳에 집중됐다. 2025년 평일 심야 승차 인원 1위는 강남역(599명)이었고 홍대입구역(590명), 잠실역(483명), 건대입구역(443명), 합정역(428명) 순이었다.

 

2019년과 비교하면 강남역은 1109명에서 절반 가까이 줄었고, 홍대입구역은 830명에서, 건대입구역은 708명에서 각각 크게 내려앉았다.

 

공사는 이 같은 변화의 배경으로 재택근무 확산과 조기 귀가 문화 정착을 꼽았다. 여기에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소버 라이프(Sober Life)’ 트렌드, 즉 술에 취하지 않는 삶을 선호하는 흐름이 심야 이동 수요 감소를 가속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28246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자민경x더쿠💚 저자극 5세대 필링 세럼 ‘닥터 스키니카 플러스 트러블 아웃 필링 세럼’ 체험단 모집📢 114 06.04 79,7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34,6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25,9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22,3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19,39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2,69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0,2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497,25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9 20.05.17 8,717,4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02,0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76,7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9878 이슈 최애 고르기가 ㄹㅇ 힘들 것 같은 신인 남돌 비주얼.. 22:16 310
3089877 이슈 자기 관리 개쩌는 오늘 불후의명곡 바다 2 22:15 236
3089876 팁/유용/추천 단간론파 시리즈 플레이한 덬들 모두가 인정한다는 것... 3 22:15 125
3089875 이슈 런칭 24시간만에 600만뷰 찍은 웹툰 7 22:15 1,084
3089874 이슈 트럼프 "네타냐후 한테 미친ㅅㄲ라고 욕한거 맞고 걔가 레바논 공습하는거 짜증남" 2 22:15 322
3089873 기사/뉴스 올림픽 공원서 신분증 검사 4 22:14 1,001
3089872 이슈 트로이 시반이 공유한 Gay pills (게이약..) 조합 8 22:13 780
3089871 정보 신상 햇반 14 22:12 1,352
3089870 이슈 일본인 감독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 다큐멘터리상 노미됐던 영화...jpg 22:11 519
3089869 이슈 엔시티위시 시온,료 갓세븐 하지하지마 챌린지 2 22:09 326
3089868 이슈 [멋진 신세계] “나 이제 조선 여자 아니다” 임지연, 허남준과 썸 끝내고 뽀뽀 세례! 5 22:08 1,170
3089867 이슈 시진핑 7년만에 북한 방문 3 22:08 794
3089866 이슈 걸그룹 주요곡 멜론 30일간 이용자수 추이 7 22:07 395
3089865 이슈 생각보다 맛있는 라면 4 22:07 731
3089864 이슈 반응 갈리는 오늘자 투바투 수빈 비 커버 무대 17 22:06 1,248
3089863 이슈 현재 미국에서 또래 정병 존나 붙은 감독......jpg 22 22:06 3,609
3089862 이슈 💚오늘 생일인 NCT 해찬💚 8 22:04 191
3089861 이슈 그 시절 걸그룹 메인보컬 1 22:04 310
3089860 유머 고양이는 똑똑하다 9 22:03 577
3089859 이슈 아이오아이 이번 10주년 재결 활동 마지막 무대였던 더시즌즈 갑자기 4 22:02 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