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1세대’ BJ 난닝구, 사망…“빚 그게 뭐라고” 애도 행렬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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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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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모바일게임 BJ로 활동한 난닝구(본명 한태식)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48세.
6일 동료 BJ몽키는 자신의 채널 게시판을 통해 난닝구가 지난 5일 사망했다는 부고를 전했다.
BJ몽키는 “제가 정말 좋아하고 존경했던 형님이었다”며 “형님 보면서 더 열심히하고 노력했는데 지금은 너무 속상하고 실망스럽다”고 황망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빚 그게 뭐라고 안 좋은 선택을 하셨습니까. 정말 존경했던 형님인데 솔직히 화가 납니다”라며 “형님 때문에 속상해서 맨정신으로 못있겠다. 남아있는 가족분들은 무슨 죄입니까”라며 비통해했다.
그러면서 “어쨌건 정말 존경하고 사랑했던 한태식 형님, 그곳에서는 편히 쉬세요.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라고 애도를 표했다.
난닝구의 비보에 그의 채널에는 “형님 방송으로 리니지m 입문하고 방송을 봤었는데 갑작스러운 소식을 들었다. 명복을 빕니다” 등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난닝구는 아프리카TV와 유튜브 등에서 활동한 게임 전문 방송인이다. 2010년대 초반부터 ‘리니지’ 시리즈를 비롯한 모바일 MMORPG를 중심으로 방송을 진행해 두터운 팬층을 확보했다. 2018년부터는 아프리카 TV에서 모바일게임 부문 BJ상을 4년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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