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가수도 없고 돈도 없고”...트럼프 건국 250년 행사, 결국 국립공원 입장료 빼쓴다

무명의 더쿠 | 10:39 | 조회 수 1894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652788


서지연 기자


국립공원 수입 9000만달러 워싱턴DC로 전용
불꽃놀이·분수 복원·헬리패드 사업에 투입
240억달러 보수 밀린 국립공원은 뒷전
“공원 희생해 수도 치장” 비판 확산





앞서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그레이트 아메리칸 스테이트 페어’는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해 다음달 워싱턴DC 내셔널몰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행사를 주관하는 ‘프리덤 250’이 백악관 행정명령으로 설립된 친트럼프 성격의 조직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출연진 이탈이 이어졌다.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삼류 예술가들이 공연을 앞두고 겁을 먹었다”며 “사상 최고의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를 데려와 그들을 대체하는 게 어떤가”라고 적었다. 이후 프리덤250 측은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개막식 무대에 설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문제는 이 자금 상당수가 전국 국립공원에서 걷은 입장료라는 점이다.

원래 국립공원 입장료는 해당 공원의 유지·보수에 사용된다. 일부는 공원 시스템 전체를 위한 공동 기금으로 활용될 수 있지만 올해 승인된 예산 가운데 약 1억500만달러가 워싱턴DC 지역 사업에 집중 배정된 반면 전국 다른 공원들에는 약 2700만달러만 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미국 국립공원 시스템은 약 240억달러 규모의 유지보수 적체 문제를 안고 있다.



내무부도 “이전 행정부들이 방치했던 워싱턴DC를 다시 안전하고 아름답게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비판론자들은 건국 250주년 행사가 국가적 기념사업을 넘어 트럼프 대통령 개인의 정치적 유산 만들기로 변질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후략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0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자민경x더쿠💚 저자극 5세대 필링 세럼 ‘닥터 스키니카 플러스 트러블 아웃 필링 세럼’ 체험단 모집📢 10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강릉 해변서 사진 찍던 여성들 파도에 휩쓸려…1명 사망
    • 14:28
    • 조회 367
    • 이슈
    2
    • 극우꼴통들이 이화여대 성명문 공유하는거 너무 웃긴데. 제대로 읽고 이해한 거 맞니?
    • 14:27
    • 조회 263
    • 정치
    4
    • 아름다운 바르셀로나 종합병원 건물
    • 14:25
    • 조회 657
    • 이슈
    4
    • 할무니의 꼬물이 새끼 납치 작전
    • 14:24
    • 조회 640
    • 이슈
    4
    • 원빈의 유럽여행
    • 14:22
    • 조회 527
    • 유머
    2
    • 전소미 인스타그램 업로드
    • 14:19
    • 조회 671
    • 이슈
    2
    • 옆반 급훈 실환가 영크크임..........twt
    • 14:16
    • 조회 1558
    • 이슈
    5
    • “월급 98%가 월세로 나가” 더 이상 못 참겠다는 스페인 시민들…주택난 대규모 항의 시위
    • 14:15
    • 조회 1133
    • 이슈
    19
    • 넷플릭스 볼 때 이거 알면 개이득.jpg
    • 14:13
    • 조회 10007
    • 팁/유용/추천
    293
    • 다람쥐에게 먹이를 주지 말라는 경고 표지판
    • 14:11
    • 조회 2269
    • 유머
    40
    • 유퀴즈 촬영장 도착한 젠슨황-유재석-유호진PD
    • 14:11
    • 조회 3274
    • 이슈
    32
    • 내 인생 이런 남주 처음이야.. ㅈㅇ 차세계
    • 14:10
    • 조회 1125
    • 이슈
    11
    • 다이어트 한다면 후이바오처럼 🐼🩷
    • 14:10
    • 조회 1081
    • 이슈
    16
    • 네일 아티스트가 손님 손을 만질 수 없었던 이유
    • 14:09
    • 조회 1925
    • 유머
    3
    • [케데헌] 케이팝 데몬 헌터스 1주년 기념 싱어롱 CGV 재개봉
    • 14:08
    • 조회 443
    • 이슈
    5
    • 4,900원에 산 일본 편의점 왕 푸딩
    • 14:07
    • 조회 1637
    • 이슈
    10
    • 뭔가 요즘 우리나라 1020 성향이 폭발하면 벌어질 것 같은 중국의 대사건
    • 14:07
    • 조회 2289
    • 정치
    22
    • 전에 들은 어떤 팟캐스트에서 독일이 어떻게 나치 독일로 변해갔는지 실시간으로 지켜본 미국 학자가 파시즘에 잘 빠지는 사람의 특징과 잘 빠지지 않는 사람의 특징을 분류한 걸 들은 적이 있는데
    • 14:06
    • 조회 2061
    • 이슈
    24
    • 윤경호 코골이 심해서 수면 검사 받으러 갔는데
    • 14:06
    • 조회 2499
    • 이슈
    9
    • 아내가 파라코드로 만들어준 그로구가 너무 귀여워서 계속 달고 있다.jpg
    • 14:04
    • 조회 1557
    • 유머
    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