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가수도 없고 돈도 없고”...트럼프 건국 250년 행사, 결국 국립공원 입장료 빼쓴다
2,348 10
2026.06.06 10:39
2,348 10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652788


서지연 기자


국립공원 수입 9000만달러 워싱턴DC로 전용
불꽃놀이·분수 복원·헬리패드 사업에 투입
240억달러 보수 밀린 국립공원은 뒷전
“공원 희생해 수도 치장” 비판 확산





앞서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그레이트 아메리칸 스테이트 페어’는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해 다음달 워싱턴DC 내셔널몰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행사를 주관하는 ‘프리덤 250’이 백악관 행정명령으로 설립된 친트럼프 성격의 조직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출연진 이탈이 이어졌다.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삼류 예술가들이 공연을 앞두고 겁을 먹었다”며 “사상 최고의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를 데려와 그들을 대체하는 게 어떤가”라고 적었다. 이후 프리덤250 측은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개막식 무대에 설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문제는 이 자금 상당수가 전국 국립공원에서 걷은 입장료라는 점이다.

원래 국립공원 입장료는 해당 공원의 유지·보수에 사용된다. 일부는 공원 시스템 전체를 위한 공동 기금으로 활용될 수 있지만 올해 승인된 예산 가운데 약 1억500만달러가 워싱턴DC 지역 사업에 집중 배정된 반면 전국 다른 공원들에는 약 2700만달러만 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미국 국립공원 시스템은 약 240억달러 규모의 유지보수 적체 문제를 안고 있다.



내무부도 “이전 행정부들이 방치했던 워싱턴DC를 다시 안전하고 아름답게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비판론자들은 건국 250주년 행사가 국가적 기념사업을 넘어 트럼프 대통령 개인의 정치적 유산 만들기로 변질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후략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이벤트] 소원을 이뤄드립니다 <옵세션> 막차나잇 시사회 초대 이벤트 67 00:05 6,49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18,0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81,6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8,7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102,1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0,8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9,7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1,6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4,8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3,2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0117 이슈 아파트에 서식하는 흡연 다람쥐 빌런 12:39 0
3140116 이슈 ㅅㅍ) 오디세이에서 가장 불쌍한 인물 12:39 103
3140115 정보 테슬라가 연간 1위 노려볼만한 7월 자동차 판매량 6 12:36 324
3140114 이슈 무인카페 70대.jpg 7 12:36 871
3140113 유머 주인이 하는 건 다 따라하는 말 12:34 174
3140112 이슈 버스 지나갈 때마다 포즈 바꾸는 리센느 6 12:33 503
3140111 기사/뉴스 S.E.S. 바다, 'Love wave 리믹스' 발매..'청량 폭발' 뉴잭스윙 사운드 1 12:32 74
3140110 이슈 호날두 조지나 드디어 결혼 ㅊㅋ 20 12:30 2,364
3140109 유머 살롱드립 허경환 편 예고 19 12:29 1,501
3140108 이슈 아직 남아있는 하영 광고 영상 15 12:29 1,629
3140107 기사/뉴스 하영 증조부 안상호 때문에? "공포에 평생 시달린 덕혜옹주" 기록에 발칵 [지금이뉴스] / YTN 9 12:28 1,062
3140106 유머 나 손톱 좀 자르라고 자기꺼 발톱깎이 물어다줌 ㅜㅜㅜㅜ 9 12:26 1,293
3140105 기사/뉴스 [속보] 홈플러스가 돌아온다…내일 매장 재개장 22 12:26 1,053
3140104 유머 어른사자 물어뜯는 백사자 루카루나 1 12:26 442
3140103 기사/뉴스 프로야구 재개 첫날 900만 관중 돌파…역대 최소 경기 1 12:24 254
3140102 이슈 크리스토퍼 놀란이 가장 존경한다는 영화감독 3 12:24 1,324
3140101 이슈 <오디세이> 놀란의 광기어린 실사 장면.jpg 4 12:22 1,386
3140100 유머 군대에서 한쪽 귀가 안좋아졌다는 방탄 뷔 53 12:19 3,954
3140099 이슈 [단독]삼전닉스 레버리지, 운용사만 돈 벌었다? 진짜 '잭팟'은 금융투자협회 7 12:19 458
3140098 기사/뉴스 나루토에 자기 얼굴 합성한 트럼프... 日, 결국 뿔났다 12:19 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