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불편해하는 작품 안해"..김남길→김무열 '참교육', 캐스팅 논란 전말 [Oh!쎈 이슈]
5,438 16
2026.06.06 09:48
5,438 16
upkgZB

'참교육'은 공개를 앞두고 원작 웹툰의 인종 및 성차별 논란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원작 웹툰이 큰 인기를 누렸지만 동시에 감독관들이 학생들의 뺨을 때리는 체벌을 하고, 유색인종에 대한 인종차별적 표현, 페미니즘 교육 교사의 뺨을 때리는 장면을 '사이다'로 표현하는가 하면 페미니즘 교육을 반공 세뇌와 동일시해 성차별적 작품으로 논란을 빚었다.


이로 인해 작품으로 만들어진다는 소식이 알려진 직후부터 팬들의 우려가 빗발쳤다. 해외 커뮤니티에서 관련 문제가 먼저 조명되며 비판을 받았고, 결국 네이버웹툰 측은 해당 작품을 북미 플랫폼에서 서비스를 중지한 바 있다.


당초 '참교육'은 김남길에게 2번이나 캐스팅이 제안갔지만, 결과적으로 모두 거절하면서 최종적으로 김무열이 주인공 나화진을 연기하게 됐다.


김남길은 2024년 11월 '참교육'에 캐스팅 됐다는 기사가 보도되자, 소속사 측이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냈고, 이에 팬덤은 반발했다. "원작의 문제점을 명확히 인지하라"며 깊은 유감을 표하는 성명서를 내는 등 강력하게 비판한 것.


김남길은 "사실 '참교육'은 예전에 한 번 거절한 작품이다.

그런 이슈를 모르는 것도 아니고. 그러다가 감독님이 합류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다시 된 것이다. 제가 사실 교육에 관심이 많다.


학교물이라는 것은 그 시대에 아직 완벽하지 않은 정신과 신체를 가진 학생들이 벌이는 범죄 노출 같은 이야기가, 비단 아이들만의 문제인가? 어른들에 대한 잘못도 있지 않나.


그렇게 좋은 어른이란 무엇인가엔 고민하고 있어서, 다른 학원물을 할지 고민하던 찰나에 제안을 받아 고민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슈가 불거지면 피해 가는 게 아니라, 여러분들이 불편해하면 그런 작품은 하지 않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며 명확하게 두 번째 선 긋기에 나섰다.


김남길이 거절한 '참교육' 측은 다른 주인공을 찾다가 김무열을 선택했고, 이날 김무열은 "캐스팅 과정에서 나온 여러가지 일들을 매번 작품 할 때마다 있는 일이다.


저희끼리는 다 알고 있는 일이지만 많은 분들이 알게 된 게 조금 다른 일"이라며 "그렇기 떄문에 내 입장에서는 그 문제 자체보다 작품이 '어떤 것인가?' 생각하는데 집중했다"고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https://naver.me/xNpjbznz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이벤트] 소원을 이뤄드립니다 <옵세션> 막차나잇 시사회 초대 이벤트 70 00:05 6,79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19,4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81,6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8,7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102,1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0,8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9,7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1,6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4,8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3,2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0149 이슈 현재 ㅈ됐다는 선생님 고소한 학부모 근황 13:08 498
3140148 이슈 삼성전자 하이닉스 주가 현황 5 13:08 376
3140147 이슈 BARREL x 농심육개장 콜라보 수모 1 13:07 160
3140146 유머 무한~~~~ 도전~~~~~!!!!!!! 13:06 111
3140145 기사/뉴스 태풍 ‘찬홈’ 동해 접근…동해안 비 뿌리고 서쪽은 더 뜨거워진다 2 13:06 241
3140144 기사/뉴스 [속보] "삼촌에게 성추행당했다" 폭로하자 폭행…대법 "흉기 맞대응 정당행위" 2 13:06 241
3140143 이슈 김도연 모조 (모조에스핀) 새로운 뮤즈 발탁 13:05 204
3140142 이슈 스파이더맨 브뉴데 비하인드 13:04 202
3140141 이슈 멀쩡했던 강아지였는데.. 3시간만에 남친에게 받은 사진(주의!!) 그리고 무고죄 고소까지 15 13:03 1,104
3140140 이슈 (펌) 아이 핸드폰 사용으로 인한 잦은 다툼 11 13:03 737
3140139 정치 李대통령, 민심 악재에 직접 대응…'형소법·ISA·부동산' 반등 카드 모색 12 13:02 239
3140138 기사/뉴스 음주운전만 3번째, 결국 두 아이 엄마 숨졌다…가해자 "1억 원에 합의하자" 공분 ('한블리') 4 13:02 572
3140137 이슈 케이크 크림 끝에 무늬 장식 이렇게 하는거였구나 6 13:01 918
3140136 유머 인터스텔라 개봉 이후부터 지금까지 2 13:00 342
3140135 정치 입에 담기 힘든 정청래측 정치 공작 실체 공개" 국회서 폭로 회견 연 민주당 국회의원 4 13:00 324
3140134 이슈 ??? : 너 장원영 좋아하잖아? 너 맨날 전국 팔도를 따라다니는 사람들 있잖아?? 4 12:55 1,788
3140133 유머 인생에서 제일 큰 무대에서 공연한 리센느 반응 6 12:54 1,167
3140132 이슈 넷플릭스 예능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 제작발표회 (카더가든, 도운, 이채민, 타잔) 14 12:54 1,250
3140131 이슈 미국 영화관에서 스파이더맨 브랜드뉴데이 예매하면 볼수있는거 7 12:53 1,208
3140130 이슈 기차를 놓친 할아버지를 도우면 생기는 일! 16 12:53 1,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