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벼 과몰입 아님 그냥 웃겨서 쓰는것임
엠벼 과몰입 아님 그냥 웃겨서 쓰는것임
엠벼 과몰입 아님 그냥 웃겨서 쓰는것임

비장한 선언으로 시작



밥먹고 간식 먹는 평소랑 다른 행보를 보여주겠다는 숙언니

방배동 중에서도 내방역 주변을 가볼 예정인 숙언니

첫 행선지는 도서관임 내방역 근처에 예쁜 도서관이 있기 때문


서정적인 숙언니와 진짜 예쁜 도서관
도서관에 가서 예쁜 풍경을 보고 독서하면서 나들이를 시작할 예정임
두근두근

는 휴관일 ^^

입구컷
바로 차돌려서 나옴



20년만에 많이 바뀌었네...
어쩔 수 없음


바로 단골식당으로 계획 변경함

첫메뉴부터 헤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려먹음

때려먹음222222

더는 못 먹는데
때려먹음333333


배터지기 일보 직전 됨
다음 일정 못하겠다 선언


배가 너무 부를 때 가는 곳이 있는 숙언니
다음 코스는

개비싼 가구점에서 가격에 절망하기

괜찮아, 그냥 보러 온거야^^


NN만원에 삼전을 왜사요 하던 무묭이들과 같은 모습



소파 하나에 캠핑카 가격 ^^


하지만 캠핑카는 5인승이고 소파는 2인승이니까
소파가 더 비싼 것임


상대적으로 저렴(아님)한 조명 구매해서 나옴
다음코스



디저트 먹으러 옴

달걀도 같이 파는 에그타르트집이라
방배동 사람들은 저기서 달걀을 사간다고 함

그러니까 나도 사는 숙언니

당연히 에그타르트도 구매^^

근처에서 방배동 주민들 자만추
카페랑 맛집 추천해달라고 해서 추천 받음


갈데가 너무 많아..........
추천 받은 곳 다 가고 싶다고 함

귀여운 갱얼지
다음코스


길빵(길바닥에서 빵먹기)


스텝들한테도 먹이고 맛있음을 강요

스탭들도 맛있다고 함

스타트인 도서관만 실패했지 괜찮은 나들이었다고 합리화

결론 : 하던 짓 하자
참고로
저 뒤로도 주민들이 추천한 곳 말고 숙언니가 오다가 본 카페 가서 커피 마시고
집에 가던길에 전기자전거 (열라비쌈) 가게 들어가서 미래의 구매를 약속하고 집에 감ㅋㅋㅋㅋㅋ
근데 저거 보고 나도 방배동 가서 숙언니 코스대로 따라 때려먹었음ㅋㅋㅋㅋㅋ
마침 집에서 가까워서 갔는데 내방역 코스로 추천함
(가구나 전기자전거는 구경안함 거지통올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