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오피스텔 12층서 '휙'…전자레인지 던진 40대 여성, 체포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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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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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110116?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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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원미경찰서는 공중협박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1시23분께 부천시 원미구 중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전자레인지를 건물 밖으로 던진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건물 아래에는 보행자가 있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건물 밖으로 뛰어내릴 가능성을 우려해 주변에 에어매트를 설치한 뒤 오피스텔 문을 강제로 열고 A씨를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당초 특수폭행 혐의로 체포했으나 직접적인 피해자가 없는 점 등을 고려해 공중협박 혐의로 변경하고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