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41,778 444
2026.06.05 17:08
41,778 444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434811?cds=news_media_pc&type=editn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하고 있다. 젠슨 황은 이날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회동할 예정이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하고 있다. 젠슨 황은 이날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회동할 예정이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엔비디아가 한국에 연구개발(R&D) 센터를 짓는다. 이미 관련 인력 채용이 시작됐다. 한국과 인공지능(AI) 기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거점이 될 전망이다. 삼성·SK·현대차·LG 등 국내 주요 기업과 AI 공급망 강화에 힘을 합치고 '로보틱스' '피지컬 AI' 사업에 협력할 계획이다.

5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오후 1시 30분께 김포공항에 도착, 한국 기자들과 만나 방한 목적 등을 공유했다.

“한국을 위해 수많은 사업 기회(비즈니스)”를 깜짝 선물로 가져왔다는 황 CEO는 한국 내 R&D센터 건립 계획도 공개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황 CEO 방한을 계기로, 엔비디아가 국내에 AI 관련 R&D센터를 지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는데, 이를 공식화했다.

 CEO는 “이미 관련 인력을 채용 중이며 새로운 부지에 지속적으로 채용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인력이 충분히 확보되면 곧바로 센터를 건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젠슨 황은 이날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회동할 예정이다. 이동근기자 f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젠슨 황은 이날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회동할 예정이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그는 AI와 로봇 기술, 제조 환경을 한국 R&D센터 건립 이유로 지목했다. 황 CEO는 “한국은 R&D 센터에 투자하기 더없이 훌륭한 곳”이라며 “뛰어난 AI 전문성과 로봇 공학 기술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또 한국은 세계적인 제조 허브”라며 “우리가 이곳에서 개발한 로보틱스와 피지컬 AI 기술을 산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앞으로 반도체 제조 공정이 점점 로봇화하고 AI 중심으로 구동되는 만큼, 한국 반도체 기업과 협력할 기회가 열려있다고도 전했다.

이번 방한 주 목적으로 “공급망 조율”을 꼽았다. 황 CEO는 “우리 모두 엄청난 양의 기술 제품과 램, HBM(고대역폭메모리) 칩을 생산해야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엔비디아와 엔비디아에 메모리를 공급 중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중략)

그는 “우리 메모리 제조사들이 HBM을 공급해줄 것”이라면서도 “내년 계획은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을 아꼈다.

방한 기간 동안 회동할 기업도 일부 언급했다. 황 CEO는 “현대, LG, SK 그리고 물론 삼성까지 미팅이 잡혀있다”고 말했다. 황 CEO는 8일까지 삼성전자, SK그룹, LG그룹, 현대차그룹 등 주요 그룹사 총수뿐만 아니라 네이버, 엔씨소프트, 크래프톤, 서울대, AI 및 로봇 스타트업계와 만남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프로게임단 T1을 방문하고 TV 방송 출연 및 야구 경기 시구도 할 예정이다.

김포공항을 떠난 황 CEO는 서울 홍대 인근 게임단 TI를 방문하고, 이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총수와 고깃집에서 저녁 식사를 진행한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하고 있다. 젠슨 황은 이날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회동할 예정이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하고 있다. 젠슨 황은 이날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회동할 예정이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댓글 4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자민경x더쿠💚 저자극 5세대 필링 세럼 ‘닥터 스키니카 플러스 트러블 아웃 필링 세럼’ 체험단 모집📢 98 06.04 45,868
공지 서버 작업 공지 6/06(토) 오전 1시 30분 ~ 오전 2시 19:09 9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20,8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08,8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13,1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04,8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2,69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9,0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495,8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9 20.05.17 8,715,70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8,9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9,9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8848 기사/뉴스 젠슨 황 "한국 깜짝 선물은 4개의 새로운 사업…AI 연구센터 짓겠다" 20:28 415
3088847 이슈 청춘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게 되는 여자 아이돌 노래.. 20:27 204
3088846 유머 코찡끗찡끗하면서 사료 깨물어먹는 고양이 2 20:27 166
3088845 이슈 일본 축구대표팀 팬 근황 - 우리나라 국가대표에는 강간혐의로 체포된 선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멕시코 국민들은 조심하셔야해요! 1 20:24 554
3088844 유머 LG전자 주주들 개웃기네 34 20:24 2,445
3088843 이슈 40대 이상 추억돋게 해드릴게.shorts 1 20:24 305
3088842 이슈 파워FFF 김세정이 아이오아이 멤버들과 함께한 파티에서 운 이유 20:24 177
3088841 이슈 [KBO] 오스틴의 동점 투런!!!!! (홈런 공동 1위) 8 20:22 420
3088840 유머 운전하는 강혜정이 옆차랑 싸울 때 타블로의 배려 1 20:21 973
3088839 정치 홍준표 "민주당, 6·3 지선 압승 실패는 '공소취소 특검' 때문" 2 20:21 240
3088838 유머 나이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지 진지하게 의심되는 박지훈 4 20:20 287
3088837 정치 송파구 미개표 투표함 추가발견됬대>오전에개표함 264 20:19 11,103
3088836 이슈 클리셰를 멱살 잡고 때려 부순 영화 <극한직업>.jpg 10 20:19 816
3088835 이슈 왕사남 막촬 끝나고 선배님들과 인사하는 박지훈 2 20:18 586
3088834 정치 [단독] 밤새 갇힌 '국힘쪽' 참관인…"중국이랑 짰지" 온갖 협박 27 20:17 1,357
3088833 유머 발닦는데 으르렁댄 댕댕이에게 화가 난 집사와 미안해진 댕댕이 4 20:16 794
3088832 정치 머리카락과 함께 날아간 표심…삭발 후보 전패 32 20:16 1,427
3088831 이슈 정일영 교수님 드라우닝 부르는거 봤는데 진짜 나이든 유명 락밴드 스타일이라 놀람 15 20:15 1,367
3088830 정치 극우정당 지지하는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싸늘한 반응을 보이는 콜롬비아 국민들 20:14 382
3088829 이슈 젠슨황: 두유노 페이커? 23 20:14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