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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화덕후가 만족스러웠던 혼자보기 좋았던 일본 영화들...jpg

무명의 더쿠 | 16:51 | 조회 수 2029


<릴리 슈슈의 모든 것>

PRFneU

감성적인 음악과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외로운 청소년들의 불안과 방황을 담아냈고

십 대 시절의 복잡한 감정들을 날 것

그대로 꺼내 보여주는 작품이라 추천 



<어느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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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사람들이 모여

한집에서 가족처럼 살아가는 영화

보다 보면 가족이란 결국 혈연이 아니라

함께 밥을 먹고, 걱정하고, 곁을 지켜주는 사람들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게 해서 좋았어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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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이혼을 앞둔 소녀가 가족을 지키고 싶어하는 영환데

아이의 시선으로 이야기가 흘러가서

더 순수하고 먹먹하게 다가오고 

이상하게 마음 한구석을 오래 건드리더라구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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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버려진 네 남매가

세상의 관심과 도움 없이 작은 아파트에서

서로를 지키며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내용인데

자극적인 연출 없이도 깊은 여운이 남은 영화야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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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를 탄 조제와 츠네오가 

우연히 만나 서로의 세계를 알아가면서

특별한 인연을 만들어가는 이야긴데 

사랑이 시작되고 변해가는 감정을 

진짜 현실적으로 잘 담아냈어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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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와 진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보여주는 영화고

처음엔 누가 잘못한 건지 찾게 되는데, 

이야기가 이어질수록 아이들의 마음에 더 집중하게 돼서

보고나면 여운이 생각보다 더 오래 남음 




 +) 위 영화들 벌써본 덬들은

이번 6/10에 개봉하는 <상자속의 양> 추천해!


이번에 회원시사한다해서 신청하고 미리 보고 왔는데

위에 나온 <괴물> <아무도모른다> <어느 가족>감독인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만든 영화라서 그런지 

걍 내 취향 저격 영화라 개봉하면 한번 더 볼 정도였어!


사실 칸에서 반응 안좋아서 반신반의 하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괘괜이라 관심있는 덬은 한 번 봐도 좋을듯

BCnGTG


쓰고 나니 내 취향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많네..ㅎㅎ

이런 감성 좋아하는 덬들 ㅊㅊ


위 영화말고 괜찮은 영화있으면 댓글로 추천해줘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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