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아들 아빠로 본 '참교육'…"교육 문제 깊이 바라본 기회" [MD현장]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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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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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홍종찬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무열, 이성민, 진기주, 표지훈이 참석했다. 진행은 방송인 박경림이 맡았다.
'참교육'은 피해자의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 교권보호국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작품으로,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소년심판', '디어 마이 프렌즈' 홍종찬 감독과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눈이 부시게' 이남규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극 중 특전사 출신 교권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은 김무열은 아들을 둔 학부모이기도 하다. 학부모의 입장에서 '참교육'이 어떻게 다가왔는지 묻자 그는 "몇 가지 이야기를 다루게 되면서 원래 알고 있었던 것보다 더 가깝고 깊이 이 문제들에 대해서 이해하고 바라볼 수 있었던 기회였던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입장들이 워낙 첨예하고 분명하고, 또 더 들여다보면 사정도 있다. 그런 것들을 단순히, 제가 앞으로 학부모가 될 텐데 학부모의 입장뿐만 아니라 다양한 입장을 조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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