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구야, 잘 있었니"…오월드 재개장 첫날 '국민 늑대' 관람객 몰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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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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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구야 여기 봐", "늑구 여기 있다"
대전 오월드가 45일 만에 재개장한 5일 아침부터 '국민 늑대' 늑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오월드가 재개장과 동시에 늑구를 공개한다는 소식에 이른 시간부터 늑구를 만나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재개장 직후인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오월드 늑대사파리에는 많은 관람객들이 모여들어 늑구를 찾았다. 다른 늑대들과 함께 있는 탓에 관람객들은 "누가 늑구냐"라며 서로 손으로 가리키면서 늑구를 따라 바쁘게 몰려다니기도 헀다.
성격이 소심하다는 늑구는 많은 관심에 방사장 주변에 숨어있다가도 다른 늑대들과 어울려 이곳 저곳을 뛰어다녔다.
늑구를 만나고 싶다던 어린 아이와 함께 찾은 가족들과 학교 단체관람을 온 학생들도 연신 휴대전화를 들고 늑구를 찾아 카메라에 담기 바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987266?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