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송백경, 원타임 탈퇴 선언 "너저분한 과거와 선 긋고 새 출발"
3,972 24
2026.06.05 12:08
3,972 24
SfvCSG

송백경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삼스럽지만 마지막 5집 앨범 발매로부터 20년 만에 원타임에서 공식 탈퇴하겠다."라고 알렸다. 그는 포털 사이트 네이버의 원타임 프로필에서 자신의 이름이 빠진 것에 대해 "네이버가 원타임 그룹 프로필을 잘못 쓴 게 아니라 내가 스스로 그룹에서 나의 이름을 지워 달라고 요청했다."라고 알렸다.


2006년 1월 원타임 5집 'One Way' 활동 종료 이후 약 20년 만에 송백경이 공식적으로 탈퇴를 알린 것이다. 원타임은 그해 5월 멤버 오진환의 군 입대 이후 사실상 활동이 중단되었다. 공식적으로 해체를 선언한 적은 없었지만 사실상 해체와 다름없는 상황에서 송백경의 선언은 다소 뜬금없다는 반응도 있다. 테디는 정상급 프로듀서 겸 태양, 전소미, 로제, 박보검 등이 소속된 기획사 더블랙레이블의 수장이다.


송백경은 같은 해 결성한 혼성 그룹 무가당에서도 탈퇴했다며 "무가당은 그룹 자체를 아예 삭제하고 싶었는데 나 혼자만의 뜻으로는 불가능했다."라고 전했다.


그가 원타임과 무가당에서의 탈퇴를 명확하게 알린 배경은 음악 활동 재개에 대한 의지가 있다. 그는 "음악 생활 기왕 다시 시작하는 거 역설적이게도 음악하던 젊은 내가 음악을 포기하게 만들었던 너저분한 과거들과 분명히 선을 긋고 싶었다."라고 알렸다.


그는 "밀리언 셀러, 세계적 음악 프로듀서, 제 음악 생활은 그런 거랑은 아무런 관련도 인연도 없다.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 주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곡들, 십수 년 동안 그냥 하드 디스크에 갖고만 있었던 그런 곡들을 말끔하게 다듬고 닦고 있다."라며 음악 작업 중임을 알렸다.


송백경은 1998년 원타임으로 데뷔해 'HOT 뜨거', '쾌지나 칭칭' 등을 발표했다. 2019년 KBS 공채 성우 44기로 합격해 활동했다. 최근 성우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알렸다.



https://www.mediaf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306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자민경x더쿠💚 저자극 5세대 필링 세럼 ‘닥터 스키니카 플러스 트러블 아웃 필링 세럼’ 체험단 모집📢 91 06.04 40,7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18,4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99,8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12,2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02,3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1,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9,0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494,9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9 20.05.17 8,715,70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8,9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8,8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8287 정치 [속보] 金총리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필요하면 국조·특검해야" 13:23 17
3088286 이슈 박보영 인스타그램 업로드(데뷔 20주년 전시 비하인드 사진) 13:22 105
3088285 기사/뉴스 1분기 경상수지 흑자 '세계 2위'…일본·대만·독일 제쳤다 1 13:21 60
3088284 기사/뉴스 [단독] "이래서 삼성, 삼성하는구나"…포인트 대신 온누리상품권 준다 3 13:20 544
3088283 이슈 이태원에서 외국인한테 레전드 브런치 카페 추천받은 일주어터.jpg 2 13:20 715
3088282 유머 나도 이제 진짜 웃기지도않고 정말 나때문인가 눈물까지고이고 내가 진짜 국장풍자 국장방시혁인가 의심도들고 13:19 212
3088281 기사/뉴스 “죽이는데 이유 필요해?”…혼자 귀가하던 여성 노린 강호순 [살인마의 얼굴] 13:19 190
3088280 정치 나경원 “투표용지 부족, 선거 무효시키는 중대한 하자… 재선거 해야” 37 13:18 845
3088279 유머 월급이 4백만원인 서울 거주 33세 김동훈 씨는 고유가지원금 10만원을 받지 못해 억울하다. 7 13:17 852
3088278 기사/뉴스 이정후, 시즌 네 번째 '4안타쇼'…시즌 타율 0.322 2 13:17 98
3088277 기사/뉴스 [단독] 대한항공, 스타링크 와이파이 무료 제공…장거리 노선부터 순차 적용 15 13:16 677
3088276 유머 정채연 첫 버블 출석체크 사건 9 13:15 883
3088275 이슈 80년대 급식, 대딩들에게 지금의 아이폰이나 아이패드같은 부의 상징.jpg 13 13:15 783
3088274 이슈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 투어스(TWS) x JTBC 1 13:15 127
3088273 정치 “정청래 끌어내리겠다”…투표함 닫히자 ‘복수의 칼’가는 김관영·김영록 3 13:14 196
3088272 이슈 성시경 신곡 ‘나의 하루처럼’ LIVE CLIP 13:14 69
3088271 기사/뉴스 “고객들 등 돌렸나” 스타벅스 결제액 한 달 새 131억 감소 52 13:13 1,202
3088270 유머 애덤 스미스가 주장한 '보이지 않는 진수' 이론 1 13:12 510
3088269 이슈 [월드컵]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은 어느 감독때 a대표팀에 왔을까? 2 13:12 128
3088268 유머 한 얼굴에 몇 사람이...... 천의 얼굴 2 13:11 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