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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유튜브 채널 ‘순풍선우용여’는 6월 3일 ‘미슐랭 맛집부터 초호화 호텔까지 82세 선우용여 부산 당일치기 (+남사친들)’ 제목의 영상 콘텐츠를 업로드했다.
해당 콘텐츠에서 매튜는 선우용여와 당일치기 부산 여행을 떠났다. 둘의 인연도 소개됐다. 선우용여와 매튜는 불교방송에서 처음 만나 현재까지 인연을 이어갔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매튜는 자신이 다니는 부산 사찰을 선우용여에게 소개했다. 바로 부산 장안에 소재한 대원각사였다.

캐나다인인 매튜가 부산 장안 대원각사에 다니게 된 것은 주지 안도 스님과의 인연 때문이다. 안도 스님은 범어사 청련암의 양익 스님을 15년간 시봉한 제자로 불가 무술인 ‘불무도’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매튜는 “안도 스님을 15세에 처음 만났고, 2010년부터 불무도를 배우기 위해 대원각사를 찾고 있다”고 소개했다.
해당 콘텐츠에서 매튜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불상부터 자신이 힐링하는 숙소를 소개했다. 또한 전각 한켠에 자신의 딸 소미와 에블린이 그린 그림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딸들의 법명도 소개했다. 그림 한켠에 낙관처럼 쓰여진 ‘금화’는 소미의 법명이었고 ‘찬유’는 동생 에블린의 법명이었다.
그렇다면 매튜의 법명은 무엇일까. 그는 “나는 새로운 이름을 원치 않았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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