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양상국 “웃기고 싶은 욕심에 실수”…‘태도 논란’ 재차 사과
1,982 22
2026.06.05 10:46
1,982 22
oNguxx

1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24회에는 개그맨 양상국이 동기 박영진을 만나 이야기하는 장면이 방영됐다. 

박영진은 양상국에게 “고생이 많다. 요즘 힘들지?”라고 물은 뒤 “나는 그런 경험을 크게 안 해봐서 어떤 조언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다만 내가 아는 양상국은 저 이야기를 듣고 혼자 자책하고 있을 것 같았다”고 걱정했다. 

양상국은 “나도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며 “힘든 건 있다. 이 정도 사랑을 받아본 것도 처음이고 이 정도 질타를 받아본 것도 처음이다. 안 힘들다고 하면 거짓말”이라고 말했다. 


이어 “개그맨들은 방송 가서 한마디도 안 하거나 까불지 않으면 써주지 않았다”며 “어렵게 잡은 기회에 웃기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다. 그러다 보니 오버해서 실수를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어느 선까지 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있다”고 고충을 털어놓았다. 

이를 지켜본 MC들도 “나도 항상 그렇다”, “선을 너무 지켜도 재미없다”며 공감했다. 

김국진은 “저런 과정을 통해 선을 지키는 게 아니라 선을 넓혀가는 것”이라며 “상국이도 이번 경험을 통해 더 성장했을 것”이라 말했다. 

박영진 역시 “개그에는 정답이 없다. 어떤 게 웃길지 모르지만, 최대한 웃음을 주려고 한다”며 “하지만 대중이 불편하다고 하면 그게 정답이다. 우리는 대중의 사랑을 받고 사는 직업”이라고 했다. 이어 “유재석 선배에게는 잘 말씀드렸냐. 해준이랑도 잘 얘기됐냐”고 물었다. 

양상국은 “너무 잘 지낸다. 짚을 건 짚고 사과할 건 했다”며 “잘못한 건 사과하고 다시 잘해야지”라고 했다. 

박영진은 “우리 상국이 잘한다. 너 때문에 많이 웃는다”며 동기를 위로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527440?sid=102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499 08.03 70,32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03,1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78,9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88,0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67,8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6,9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7,4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0,8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2,1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2,1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4487 기사/뉴스 [단독] 20명에 묻고…72%가 '보완수사권 폐지'? 11:33 28
3134486 유머 이은지가 말아주는 나솔 vs 투핫 11:33 33
3134485 이슈 태하 동생 예린이 인생 최초의 훈육 3 11:31 336
3134484 기사/뉴스 마크, 미국 일상 선보인다…'포트리 사는 마크리' 오픈 1 11:31 229
3134483 이슈 보완수사권 폐지로 앞으로 사법기관 미래 세짤 요약.jpg 5 11:27 675
3134482 이슈 유리공예 9개월 째라는 일본인 11 11:27 1,352
3134481 이슈 남자아이돌 내려는 듯한 리센느 소속사.jpg 11 11:27 1,179
3134480 기사/뉴스 2030 "휴가철 연애 생각 더 간절…떠난다면 일본" 데이팅앱 위피(WIPPY) 이용자 설문조사 1 11:26 111
3134479 이슈 <몽상가들> 국내 공식 예고편 7 11:25 641
3134478 이슈 다시 또 화해한거같은 환연3 유정 창진 4 11:24 685
3134477 기사/뉴스 U+홈서비스 노조 "38도 폭염서 야외작업 명령" 1 11:24 255
3134476 이슈 ???? 대학로는 대체적으로 소극장에서 뮤지컬을 안해 31 11:22 1,739
3134475 유머 SM 비주얼 센터의 조건 4 11:22 930
3134474 이슈 '킬러' 이동욱, 거꾸로 매달려 맨몸 액션…대역 안 썼다 8 11:22 600
3134473 이슈 어제 마지막 음방 무대 한 혼성그룹 카드 3 11:22 580
3134472 유머 이게 바로 서울 불바다인가.jpg 11:22 1,022
3134471 이슈 테일즈런너 콜라보 캐릭터 모음 11:21 189
3134470 기사/뉴스 37도 폭염 속 일본 '고시엔' 개막.... 한낮 경기 피한다 1 11:21 160
3134469 기사/뉴스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이 폭염 키워…진짜 더위는 8월 중하순" 21 11:20 1,198
3134468 이슈 "유기 중" 청테이프 메모 남기고…폭염 속 놀이터에 치와와 버린 견주 22 11:19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