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측 "김세의, 명예훼손·스토킹 혐의 인정"…구속 송치 결과 공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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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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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김수현 측이 김세의를 상대로 제기한 고소·고발 사건과 관련해 경찰 수사 결과를 공개했다.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5일 공식 입장을 통해 "김수현 씨와 당사가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를 상대로 제기한 여러 건의 고소·고발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 결과를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경찰은 수사 결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물 반포 등), 강요미수 및 협박 등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이어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김세의를 검찰에 구속 송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골드메달리스트는 "사건의 직접적인 당사자가 아님에도 법이 정한 절차를 기다리던 김수현 씨를 대신해 오랜 시간 목소리를 내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직접 취재하며 힘써주신 분들과 사건의 실체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며 오직 증거와 사실에 근거해 수사를 진행하고 진실을 밝혀준 수사기관, 그리고 피의자의 신병에 관해 공정하고 엄정한 판단을 해준 사법기관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605000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