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20% 월소득 1,200만 원 돌파…저소득층은 “적자에 벅차”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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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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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mlSS4b0Zjs
소득 상위 20%는 처분 가능 소득에서 지출을 뺀 가계 여윳돈이 344만 5천 원에 달했지만, 하위 20%는 오히려 43만 8천 원 마이너스, 버는 것 보다 나가는 게 많은 '적자'입니다.
벌이는 제자리인데 식비와 병원비, 교통비 같은 필수 지출 부담이 커졌습니다.
[청소 노동자 : "((요즘 월급으로)생활하기는 좀 어떠세요?) 벅차죠, 조금. 물가도 많이 오르고 이 나이에 지금 뭐 병원도 자주 다녀야 하니까."]
저소득층이 한계에 몰리면서 올해 4월까지 개인회생 신청 건수는 5만 5천 건으로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1분기 상위 20% 소득은 하위 20%의 6.6배 수준, 6년 만에 가장 큰 격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