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171만 유튜브' 수익 어느 정도길래…"'무한도전' 때랑 비슷해, 많이 번다" (신여성)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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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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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명수는 조혜련·이경실·이선민과 함께 유튜브 관련 이야기를 나누었다. 박명수는 현재 약 171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 출연 중이다.
"구독을 참 안 눌러주시더라. 왜 안 누를까"라고 이경실이 고민을 이야기하자, 박명수는 "모르겠는데"라고 대답하며 특유의 시니컬한 매력을 방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박명수는 "(사람들은) 남에게 관심이 없다. (구독) 누르고 이런 걸 별로 안 좋아한다. 세간의 이슈나 그런 거만 관심이 있는 거다"라고 현실적인 설명을 덧붙였다.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또, 유튜브를 시작한 지 6년이 넘었다고 밝힌 박명수는 "저도 8년이 넘었는데 (구독자가) 40만"이라는 이선민에 "재미없으니 그렇겠지"라고 촌철살인을 날려 폭소를 유발했다.
박명수는 "처음에는 돈 안 된다고 안 했다"라며 유튜브를 하지 않으려 했던 사실을 밝혔다.
그러나 그는 "하다 보니 요즘은 레거시 미디어(대중매체) 보다는 새로운 플랫폼이 화제가 되니까 '해야 되겠다' 생각이 들더라"라고 전하며 유튜브를 본격적으로 하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이어서 이선민이 "'무한도전' 한창 하실 때보다 수익적으로 (손해 아니냐)"라고 질문하자, 박명수는 "아니다. 비슷하다. 유튜브도 돈 많이 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윤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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