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투표자 많아서 부족? 송파구 4만여 장 남았다.
60,295 357
2026.06.04 21:20
60,295 357
https://youtu.be/6WLYPj-2xwk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27826_37004.html


xZFGAO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느냐를 두고 선관위는, 예상보다 많은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했기 때문이란 해명을 하고 있습니다.


선관위가 애초부터 기준을 낮춰서 투표용지를 충분히 마련하지 않았던 건데요.


심지어 송파구 전체에선 투표용지가 수만 장이나 남았는데도 배분이 제대로 안 돼 투표가 지연된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중략)



지난 지방선거까지 중앙선관위는 각 지역 선관위에 적어도 선거인 수의 60%까지 투표용지를 인쇄하도록 지침을 줬습니다.


그런데 선관위는 이번 지방선거부터 인쇄 기준을 선거인 수의 50%로 낮췄습니다.


버려지는 투표용지가 많고, 용지가 남으면 투표를 조작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심이 제기돼 용지를 최소화하려 했다는 설명입니다.


특히 50% 기준은 사전투표를 제외한 '본투표' 기준이기 때문에 갈수록 높아지는 사전투표율을 감안하면 절대적으로 부족한 숫자는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저선이 낮아진 데다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 용지 배분에 실패하며 투표용지 부족사태가 일어났습니다.


(중략)


사전투표율 23.38%를 제외하면 선거당일 본투표율은 42.43%로, 산술적으론 투표용지가 부족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투표소별로 특성을 고려하지 않아 송파구 전체에선 투표용지가 4만여 장이 남았는데도, 12개 투표소에선 용지가 부족해 낮부터 투표를 못 했습니다.


비슷한 일이 서울 강남과 광진, 인천 연수에서도 일어났습니다.


중앙선관위가 최저 인쇄 지침을 주면, 7명에서 9명 남짓한 자치구 선관위원들이 투표용지를 얼마나 뽑을지 결정합니다.


[신 율/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정치학자들도 투표율 예측하는 게 굉장히 힘든 건데, 선관위원들이 무엇을 근거로 투표율을 예상을 해서 결정했다는 건지. 그렇다면 그런 시스템을 놔둔 윗선이 문제죠."


선거 판세나 유권자의 관심에 따라 투표율이 요동칠 수 있지만, 중앙선관위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투표 사무에 대해 최소한의 지침만 준 겁니다.



0. 투표용지 많이 뽑아두면 조작이라고 하니 용지 최소화하기로 함

(그래서 60%이 50%가 됨)


1. 그렇게 투표용지를 50%만 뽑았는데 본투표에 42.43% 참석

2. 산술적으론 용지가 안부족했음 ㅎ 4만장 남았으니

3. 배분이 잘 안되서 부족해짐

4. 남겨진 종이도 배분이 안됨


미친선관위



+ 투표용지 부족을 알게된 이후 대처


135. 무명의 더쿠 = 89덬 21:48

현장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하다는 사실을 인지한 건 오후 2시쯤이었습니다.

곧바로 현장 공무원들은 송파구 선관위에 상황을 알렸습니다.

[투표자 : (투표소에서) 한 2시경부터 이렇게 좀 부족해질 수도 있겠다라는 사실을 인지해가지고 이제 (선관위에) 보고를 했는데…]

선관위는 여분의 투표용지에 수기로 일련번호를 적어 모자라는 투표소에 전달하겠다고 답했습니다.


그런데 이 작업에 직원 단 3명을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news.jtbc.co.kr/article/NB12301579

댓글 35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사포렐X더쿠] 씻고 나서도 촉촉한 촉촉보습 여성청결제 체험 이벤트 96 07.23 21,25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40,9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01,7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07,2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38,71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7,4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67,2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1,3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794,8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1,3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1,5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3732 이슈 이펙스 백승 공항 사진 13:44 68
3123731 이슈 캣츠아이덬들 난리난 이유... (feat. 에드 시런).jpg 1 13:43 406
3123730 기사/뉴스 [단독] 정교유착 합수본, 6·3 지방선거 신천지 '민주당 집단가입 정황' 수사 1 13:41 221
3123729 이슈 펭수 신곡 '그냥 당장 행복하면 안 될까' Teaser 13:40 68
3123728 이슈 팬들 환호에 화답하는 대배우 그로구 3 13:40 331
3123727 이슈 해수욕장에서 헌팅 당하는 고양이 13:40 224
3123726 이슈 체험 삶의 현장 체험하는 아이돌 같다는 우주떡집 안유진.twt 2 13:40 325
3123725 기사/뉴스 장윤기 사건 "성폭행 건 오픈 안 되게"‥국수본부장이 지시 (2026.07.24/뉴스25/MBC) 24 13:38 668
3123724 이슈 리센느 데자부파 희소식 15 13:37 786
3123723 기사/뉴스 [비즈톡톡] 상반기 380만명 몰린 ‘국중박’… 식음료장 운영권 탐내는 외식업계 4 13:36 410
3123722 기사/뉴스 "일주일 만에 1만명 병원행".... 40도 폭염에 난리 난 일본 2 13:36 327
3123721 유머 구팁키로의 힘으로 팔팁키로 옹동이를 밀어버리는 루이바오🐼💜🩷 9 13:34 598
3123720 기사/뉴스 [단독]줄줄 새는 연예인 항공편 정보…“항공사 직원 25%가 열람 가능” 8 13:34 833
3123719 이슈 초4 남학생이 고백 거절당하자 한 짓 107 13:32 7,021
3123718 이슈 이창동 감독 <가능한 사랑> 러닝 타임 및 관람 등급 6 13:30 776
3123717 기사/뉴스 안 팔리면 불 태웠는데…"아울렛에 '샤넬' 쫙 깔리나" 비상 걸린 이유 13 13:28 2,126
3123716 유머 커피가 맛있어서 주식을 샀는데 대박 침 6 13:27 1,046
3123715 이슈 타조가 이악물고 인간한테 덤비면 어떻게 될까? 6 13:26 556
3123714 이슈 현재 전국 날씨.jpg 19 13:24 1,807
3123713 이슈 [단독]가수 보아 ‘낙서 테러’ 벌인 30대 여성 재판행 17 13:24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