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아직까지 잠실7동 투표소에서 못 나오고 있는 공무원들+참관인
55,322 606
2026.06.04 20:26
55,322 606

“26시간 갇혔는데 선관위 대응은 ‘제로’” 분통


gTFjnP

잠실7동 제2투표소는 6·3 지방선거 본투표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오후 10시까지 투표가 연장됐던 투표소다. 이 사태를 계기로 제2투표소 앞에 운집한 시위대는 밤새 투표소 정·후문에서 출입을 막았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참관인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전날 오후 10시 밀봉된 투표함 2개에는 개표되지 않은 약 2000표가 남아있다.시위대는 제2투표소에서 나온 김씨에게 ‘가방에 투표용지를 숨겼을 수 있다’고 주장하며 검문·검색을 요구했다. 김씨가 “나는 국민의힘 추천 참관인이다”고 밝히자 비로소 그를 보내줬다.

김씨는 투표 사무원과 참관인으로 참여한 일반 시민들이 투표소에 사실상 감금 당한 상태라고 말했다. 전날 낮 12시에 투표소에 들어갔지만, 투표가 지연되고 투표소가 사실상 봉쇄되면서 하루가 넘도록 투표소 안에 갇혔다는 것이다. 이들은 지난 3일 저녁부터 4일 아침, 점심 등 꼬박 세끼를 굶어야 했고, 새우잠을 자야 했다고 한다. 통상 공무원으로 구성된 투표사무원은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투표소 관리·운영을 위임받은 신분이다. 참관인도 봉사 성격의 직무로 정당 추천을 받은 인물과 일반 시민들로 꾸려진다.김씨는 “26시간을 넘게 기다렸는데도 선관위 대응은 ‘제로(0)’였다”며 “갇혀있는 민간인들 보호해주지 못할망정 투표소에 갇히게 만들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특히 김씨는 선관위가 이날 새벽 투표함 이송 보류 방침을 밝힌 뒤 시위대가 더욱 격해졌다고 주장했다. 그는 “(시위대에) 아무리 설명해도 격앙된 시위대는 설명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고도 전했다.

사실상 감금과 다르지 않은 상황에 참다못해 투표소 밖으로 나선 다른 참관인들은 격앙된 시위대에 가로막혀 애를 먹었다. 한 고령의 참관인은 건강 악화를 우려한 다른 참관인들 권유로 이날 오전 10시24분 투표소를 빠져나왔다. 그러자 일부 시위대가 또다시 검문·검색을 요구했고, 참관인은 “내가 여기 태생인데”라며 분개하며 가방을 열어 보여준 뒤 황급히 자리를 떴다.

이날 김씨가 빠져나온 뒤 투표소 안에는 참관인 1명만 남아있는 상태다. 

 
https://naver.me/xB7Nw5Gt
wAWCfl

현재 참관인 1명 남아있고 투표사무원들 10여명(선거 차출된 지방직공무원들) 남아있는듯

투표사무원들은 최소 선거날 새벽3시부터 있었을텐데 시위대 간신히 설득해서 식료품 전달했다고 함...


(선관위 직원은 코빼기도 안비침)

댓글 60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자민경x더쿠💚 저자극 5세대 필링 세럼 ‘닥터 스키니카 플러스 트러블 아웃 필링 세럼’ 체험단 모집📢 74 00:05 28,3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14,4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94,2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07,2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99,3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1,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8,2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93,81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9 20.05.17 8,713,29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8,9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6,0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7795 이슈 13년 전 오늘 발매된_ "겉절이보이" 22:57 55
3087794 이슈 질투 수준이 남다른 남돌 버블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22:54 945
3087793 이슈 데뷔 14주년 될 때까지 팀 지킨 남돌 1 22:52 839
3087792 정보 6/15일 넥슨 롯데월드 전체대관 6 22:52 1,049
3087791 이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출연진 과거를 알아보자 1 22:51 430
3087790 기사/뉴스 김지선 "결혼 전부터 신혼집 비번 안 시어머니, 예고 없이 드나들어" 4 22:50 916
3087789 유머 쉬었음 강아지 8 22:50 683
3087788 이슈 전국의 여동생들 다 움찔했다는 장면 16 22:49 2,236
3087787 정치 서울시민 한장요약 22:48 652
3087786 이슈 감독 피셜 미연시 컨셉인 라이즈 은석 티저.... 6 22:48 689
3087785 기사/뉴스 재외동포청, '큰별쌤' 최태성·산다라 박 홍보대사 위촉 2 22:48 144
3087784 유머 중2 딸을 둔 아빠.jpg 16 22:48 1,184
3087783 이슈 르세라핌 홍은채 x 미야오 엘라 <BOOMPALA🪷> 챌린지 2 22:47 181
3087782 유머 백수생활 12년만에 취직한 사람 3 22:47 2,037
3087781 유머 뭔가 슬픈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복날 구내식당.jpg 34 22:47 2,955
3087780 기사/뉴스 “나라가 망할 판” 신용카드 먹통·호텔 철수·대학 휴교…트럼프 압박에 ‘엑소더스’ 22:47 468
3087779 이슈 피해자 민감성(자신이 피해자라고 믿는 도식)이 높으면 2차 가해 성향, 나르시시즘, 가학성이 높고 3 22:47 651
3087778 기사/뉴스 랄랄, 딸 구급차 타고 병원行 "영구치 안 날 수도, 턱 봉합은 잘 됐다" 2 22:46 1,414
3087777 유머 12시간 비행기 타야되는데 어디 앉을거야? 63 22:45 1,554
3087776 이슈 크리스탈 케이 feat. 보아 - Girlfriend (뮤직스테이션2009) 22:44 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