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아직까지 잠실7동 투표소에서 못 나오고 있는 공무원들+참관인
75,475 656
2026.06.04 20:26
75,475 656

“26시간 갇혔는데 선관위 대응은 ‘제로’” 분통


gTFjnP

잠실7동 제2투표소는 6·3 지방선거 본투표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오후 10시까지 투표가 연장됐던 투표소다. 이 사태를 계기로 제2투표소 앞에 운집한 시위대는 밤새 투표소 정·후문에서 출입을 막았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참관인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전날 오후 10시 밀봉된 투표함 2개에는 개표되지 않은 약 2000표가 남아있다.시위대는 제2투표소에서 나온 김씨에게 ‘가방에 투표용지를 숨겼을 수 있다’고 주장하며 검문·검색을 요구했다. 김씨가 “나는 국민의힘 추천 참관인이다”고 밝히자 비로소 그를 보내줬다.

김씨는 투표 사무원과 참관인으로 참여한 일반 시민들이 투표소에 사실상 감금 당한 상태라고 말했다. 전날 낮 12시에 투표소에 들어갔지만, 투표가 지연되고 투표소가 사실상 봉쇄되면서 하루가 넘도록 투표소 안에 갇혔다는 것이다. 이들은 지난 3일 저녁부터 4일 아침, 점심 등 꼬박 세끼를 굶어야 했고, 새우잠을 자야 했다고 한다. 통상 공무원으로 구성된 투표사무원은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투표소 관리·운영을 위임받은 신분이다. 참관인도 봉사 성격의 직무로 정당 추천을 받은 인물과 일반 시민들로 꾸려진다.김씨는 “26시간을 넘게 기다렸는데도 선관위 대응은 ‘제로(0)’였다”며 “갇혀있는 민간인들 보호해주지 못할망정 투표소에 갇히게 만들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특히 김씨는 선관위가 이날 새벽 투표함 이송 보류 방침을 밝힌 뒤 시위대가 더욱 격해졌다고 주장했다. 그는 “(시위대에) 아무리 설명해도 격앙된 시위대는 설명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고도 전했다.

사실상 감금과 다르지 않은 상황에 참다못해 투표소 밖으로 나선 다른 참관인들은 격앙된 시위대에 가로막혀 애를 먹었다. 한 고령의 참관인은 건강 악화를 우려한 다른 참관인들 권유로 이날 오전 10시24분 투표소를 빠져나왔다. 그러자 일부 시위대가 또다시 검문·검색을 요구했고, 참관인은 “내가 여기 태생인데”라며 분개하며 가방을 열어 보여준 뒤 황급히 자리를 떴다.

이날 김씨가 빠져나온 뒤 투표소 안에는 참관인 1명만 남아있는 상태다. 

 
https://naver.me/xB7Nw5Gt
wAWCfl

현재 참관인 1명 남아있고 투표사무원들 10여명(선거 차출된 지방직공무원들) 남아있는듯

투표사무원들은 최소 선거날 새벽3시부터 있었을텐데 시위대 간신히 설득해서 식료품 전달했다고 함...


(선관위 직원은 코빼기도 안비침)

댓글 65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위즈덤하우스] EBS가 영혼을 갈아 만든 다큐프라임 〈주식의 시대〉 단행본 출간 이벤트 ! 362 07.29 33,38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13,15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68,0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81,5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33,9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3,34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7,4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0,74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4,4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0,09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02,8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8894 유머 고양이가 자꾸 꾸벅꾸벅 조는 이유 🐱 15:43 34
3128893 유머 효리수 레몬탱 챌린지 ㄹㅇ 머리 잡고 섞으셔서 나도 놀라고 하투하도 놀람 1 15:42 206
3128892 이슈 [KBO] 삼성 라이온즈 용병 페덱 출근길 10 15:41 308
3128891 정치 "침묵한 사이, 문화가 됐다"…청년 파고드는 극우주의 15:40 160
3128890 유머 이상이와 함께 상갓집 두 곳을 연속으로 가게 된 이동욱 3 15:37 1,141
3128889 이슈 확실히 시즌1보다는 안흥한거같지만 그래도 시즌1보다는 연프같았다는 연프.jpg 3 15:36 1,075
3128888 이슈 떡이었다가아니었다가 2 15:36 384
3128887 기사/뉴스 "복지 잔치는 끝났다"…대전시, 긴축재정 돌입 7 15:36 638
3128886 이슈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 현실 커플 3쌍 탄생 2 15:35 752
3128885 이슈 분명 일본 동북부를 향하던 태풍 13호 근황 49 15:34 2,477
3128884 유머 분하지만 편하고 취향 겹쳐서 입게 된다는 상수룩.jpg 20 15:34 2,030
3128883 이슈 올해 11월 컴백 예정이라는 올데이프로젝트 10 15:33 757
3128882 이슈 <김부장> 마지막 촬영 메이킹 1 15:33 218
3128881 유머 강아지에게 취객이 위험한 이유 5 15:30 924
3128880 유머 편의점 좀도둑들 보아라 4 15:29 1,148
3128879 기사/뉴스 ‘시골 총각 · 동남아 처녀 결혼’ 공식 깨졌다 24 15:28 3,705
3128878 정보 <이누야샤 : 시대를 초월한 마음> 국내 등급 심의 접수 2 15:28 377
3128877 기사/뉴스 KT, 1만6647명 개인정보 유출…과징금 540억 6 15:25 580
3128876 이슈 침착맨 에이티즈 BAD 챌린지 🔥 24 15:25 951
3128875 기사/뉴스 "광주대표도서관, 용접 부위에 이물질 무단투입…접합부 파손 뒤 4초 만에 붕괴" 11 15:22 2,302